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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오빠의 은밀한 속사정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친구 오빠의 은밀한 속사정

소장전자책 정가1,200
판매가1,200
친구 오빠의 은밀한 속사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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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키워드 : 원나잇, 씬중심,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동정녀, 짝사랑녀, 로맨틱 코미디, 더티토크
* 남자 주인공 : 신준혁- 왁싱샵 대표. 우연한 계기로 친구 동생인 유라에게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준다. 민망해하는 그녀를 부드러운 손길로 살살 벗겨 먹는다.
* 여자 주인공 : 이유라- 친구 오빠에게 얼결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는다. 당황스러운 마음과 달리 몸은 준혁의 손길에 반응하여 달아오른다.
* 이럴 때 보세요 : 밀폐된 공간에서 왁싱을 매개로 서로의 몸과 마음을 확인하는 야릇한 과정, 그리고 숨겨진 둘의 검은 속내가 드러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와- 감쪽같이 속았어. 오빠 안 그런 척하면서 여우보다 더 앙큼하네요.”


친구 오빠의 은밀한 속사정작품 소개

<친구 오빠의 은밀한 속사정>

어릴 때부터 친구 오빠 준혁을 짝사랑했던 유라.
이번 휴가에 비키니를 입기 위해 준혁이 차린 왁싱숍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예약한다. 그런데 숍에 갔더니 예상치 못한 시스템 오류로 준혁 외에 아무도 없었다.
아쉬워하는 유라에게 준혁이 조심스레 제안하는데,
“내가 해줄게. 오빠도 자격증 있거든.”
“네? 오, 오빠가요? 브라질리언 왁싱을요?”
“뭐 어때서 그래. 나도 여자들 왁싱 많이 해 봤어.”
설득에 넘어간 유라는 얼결에 준혁에게 아랫도리를 맡기게 된다.
“여자들 것 왁싱 하면서 많이 봤는데 그중에서 제일 모양이 예뻐.”
“…네?”
왁싱 중 준혁의 태연한 칭찬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유라. 점점 그의 손길에 빠지게 된다. 준혁의 숨겨진 속내도 모른 채.

***

“한번 넣어줘?”
“흐으… 네에?”
“몸이 간지럽고 이상하다며.”
“네… 미치겠어…요, 흣….”
“오빠 좆 넣어주면 좀 나아질 것 같아?”
정신없는 와중에 준혁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유라는 이 이상한 감각의 원인을 찾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저자 프로필

카차

2021.10.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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