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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 야망이 과하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김 대리 야망이 과하네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2,000
판매가2,000
김 대리 야망이 과하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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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선생님 진료가 과하네
    의사 선생님 진료가 과하네
    • 등록일 2023.05.10.
    • 글자수 약 1.7만 자
    • 1,000

  • 김 대리 야망이 과하네
    김 대리 야망이 과하네
    • 등록일 2023.05.11.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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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SM #리맨물 #사내연애 #애증 #하극상 #계약 #나이차이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유혹수 #집착수 #연상수 #중년수 #상처수 #삽질물 #고수위 #하드코어 #3인칭시점
* 수: 권 부장 – 회사 대표 아들이자 하드한 성적취향을 가져서 줄곧 자신의 비밀을 숨겨왔다. 방어기제로 인해 성격이 매우 까칠한 편. 회사에 입사한 김 대리에게 첫눈에 반해 권력을 사용해 자신의 부서에 넣었으나 회식자리에서 자신의 취향을 들켜버리고 만다. 그 뒤 승진이 목표인 김 대리와 관계를 가지고 성적으로 만족한 생활을 보내게 된다.
* 공: 김 대리 – 야망이 큰 회사원으로 승진을 위해 권 부장의 유혹에 기꺼이 넘어가주었다. 권 부장의 하드한 성적 취향에 기겁하긴 했지만 승진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봉사하기로 결심했다.
* 공2: 의사 – 김 대리의 옆집 형으로, 권 부장이 자주 가는 병원의 의사다. 병원 단골인 권 부장과도 안면이 있다. 본래 권 부장에게 관심이 없었으나 친한 동생인 김 대리가 갑자기 동성애에 빠진 것을 보고 권 부장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사디스트적인 면모가 강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오로지 목표가 승진인 공과 그런 공을 제 옆에 두기 위해 유혹하는 중년 부장님 수의 사랑 이야기.
* 공감 글귀: “환자분이 큰일이네요. 주변에 변태만 꼬이는데 마가 끼었나?”"


김 대리 야망이 과하네작품 소개

<김 대리 야망이 과하네>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SM #리맨물 #사내연애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계약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유혹수 #집착수 #연상수 #중년수 #상처수 #삽질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본 소설은 연작시리즈로 기획되었습니다.

1. <김 대리 야망이 과하네>

대기업도 아니고 겨우 중견기업 소리를 들을 수 있을법한 기업. 아니 공장에 가까울 것이다.
대졸 사원인 김희태는 들어오자마자 대리 직급을 달았지만, 업무 경력은 없는 애송이였다.
그의 빈 속을 훌륭한 껍데기가 가려주고 있었으나 김 대리가 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불안하기만 했다.

'아빠, 김 대리 내 밑으로 붙여줘.'
'무슨 대리급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면 줘.‘

중견기업의 튼튼한 황금줄인 권 부장은 그런 김 대리에게 손을 내민다.

2. <의사 선생님 진료가 과하네>

“진료할까요? 환자분?”

권 부장은 대답은커녕 질문도 이해하지 못했다. 김 대리는 자기는 상관없는 사람처럼 지퍼를 끌어 올렸다.
힘이 풀린 권 부장이 모랫바닥에 엎드린 채 기어서 의사의 발끝에 다다랐다.

“아, 아아!!”

나오는 것은 인간의 언어가 아니었으므로 비굴하지 않았다. 권 부장은 짐승처럼 의사의 바짓가랑이에 얼굴을 비볐다.

“네네, 진료 시작할게요.”

의사는 이 진창에서 재미를 보기로 했다. 본래 깊이 생각하길 싫어하는 성격은 그저 꼴린다는 이유로 환자이자 중년인 남자를 취하게 했다.

“환자분, 움직이시면 안 돼요.”



저자 소개

고양이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온기를 좋아합니다.
고양이처럼 언제 보아도 어여쁜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메일: gorbach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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