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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지 마세요 시리즈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   BL 소설 e북 판타지물

넣지 마세요 시리즈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5,000
판매가5,000
넣지 마세요 시리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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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페달을 넣지 마세요
    그 페달을 넣지 마세요
    • 등록일 2023.08.02.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 그 십자가를 넣지 마세요
    그 십자가를 넣지 마세요
    • 등록일 2023.07.05.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 그 바늘을 넣지 마세요
    그 바늘을 넣지 마세요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8만 자
    • 1,000

  •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 등록일 2023.05.03.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 그 알을 넣지 마세요
    그 알을 넣지 마세요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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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판타지물

<그 페달을 넣지 마세요>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피아노공 #미남공 #절륜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피아니스트수 #집착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순정수 #구원 #인외존재 #수시점 #전문직물
* 공: 엘렌 터너 –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본체는 피아노. 피아노에 깃들어 있는 영혼으로 자신을 해방시켜줄 피아니스트를 찾고 있다. 자신의 마지막 피아니스트로 운율을 택했다.
* 수: 하운율 – 어릴 때부터 주목받던 천재 피아니스트였으나 사고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되자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 이후 피아노를 칠 수 없음에도 피아노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콘서트홀 알바로 전전하다가 어느 날 터너를 만나 다시 피아노를 치고 마음을 치유 받는다.
* 이럴 때 보세요: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인외공들과 평범한 인간인 수들의 신비하고도 어딘지 모르게 오싹한 동화같은 사랑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인생은 피아노가 전부인데 피아노는 내가 전부가 아닌 게 미치도록 억울해.”

<그 알을 넣지 마세요>
#현대물 #판타지물 #외국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인어공 #해마공 #집착공 #알뿌리공 #첫눈에반하공 #조종하공 #어류전문가수 #연구원수 #단정수 #미남수 #얼빠수 #조종당하수
* 공: 에퀘스 – 어부의 그물에 걸려 작은 시골 어촌으로 잡혀 온 인어.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해마의 모습을 하고 있다. 노랫소리로 사람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다. 자신을 교배시키러 온 주안을 유혹하여 그와 관계를 맺고 자신의 알을 주안에게 주입한다.
* 수: 서주안 – 어류 품종 감별 및 교배전문가. 특별한 어류의 교배를 원한다는 한 마을의 의뢰를 받아 찾아간 곳에서 인어인 에퀘스를 만난다. 처음에는 인어임에도 아름답지 않은 에퀘스를 꺼림칙해 하지만 곧 그를 사랑하게 되어 그의 알을 배고 그를 마을에서 탈출시킨다.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창귀공 #미인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죽었공 #동물원수의사공 #수의사수 #짝사랑수 #미남수 #집착수 #순정수 #소꿉친구 #쌍방짝사랑 #애절
* 공: 김윤서 – 동물을 사랑하고 다정다감했던 세인의 소꿉친구. 시립 동물원의 수의사로 일하다가 돌보던 호랑이가 탈출하면서 목이 물려 즉사했다. 이후 창귀가 되어 세인을 찾아온다.
* 수: 정세인 – 동물병원 수의사. 소꿉친구인 윤서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윤서와 친구로만 지내오다가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뒤 창귀가 되어 나타난 윤서와 관계를 맺게 된다.

<그 바늘을 넣지 마세요>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인외공 #인형공 #미남공 #절륜공 #더미공 #미인수 #인형수리공수 #우울수 #피폐수 #범죄자수 #공포약간 #해피엔딩
* 공: M16 – 방송용 더미 인형, 오랫동안 방송용으로 사용되면서 낡고 헤져 수리를 위해 은호의 수리점에 맡겨졌다. 이후 은호의 수리를 받으며 은호의 마음과 감정을 받아 되살아났다. 외로워하는 은호를 달래주고 싶어한다.
* 수: 은호 – 인형수리공, 과거 자신의 여동생을 납치해 살해한 전 연인을 해쳐 10년을 복역했다. 동생이 자신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며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사회와 단절하고, 작은 가게에서 인형을 고치며 살아가고 있다. M16 수리 의뢰를 받고 그를 고치던 날 밤, 갑자기 살아 움직이는 인형을 보고 몹시 경악한다.

<그 십자가를 넣지 마세요>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흡혈귀공 #미인공 #절륜공 #집착공 #동생공 #사실나이많공 #순정공 #상처공 #미남수 #사제수 #집착수 #단정수 #애증 #시리어스 #재회물 #구원 #인외존재 #수시점
* 공: 강시윤 –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강재윤의 집에 입양된 흡혈귀, 자신에게 매료되어 재윤을 방치하는 부모를 살해하고 혼자가 된 재윤을 뒤에서 늘 지켜본다. 이후 자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제가 된 재윤 앞에 등장해 진실을 알려준다.
* 수: 강재윤 – 시윤이 입양되고 난 뒤 부모로부터 방치되며 자라다가 시윤에 의해 부모가 살해되면서 성당 보육원에 들어간다. 이후 시윤이 인간이 아님을, 부모를 죽인 당사자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제가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인외공들과 평범한 인간인 수들의 신비하고도 어딘지 모르게 오싹한 동화같은 사랑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인생은 피아노가 전부인데 피아노는 내가 전부가 아닌 게 미치도록 억울해.”


넣지 마세요 시리즈작품 소개

<넣지 마세요 시리즈>

1. <그 알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외국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인어공 #해마공 #집착공 #알뿌리공 #첫눈에반하공 #조종하공 #어류전문가수 #연구원수 #단정수 #미남수 #얼빠수 #조종당하수

[네가 허락하면 네 안에 내 알을 넣을 거야.]

2.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창귀공 #미남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죽었공 #동물원수의사공 #수의사수 #짝사랑수 #단정수 #집착수 #소꿉친구 #쌍방짝사랑 #애절 #짝사랑했던죽은사람이어느날집으로찾아왔다

‘발…… 발톱…….’
김윤서의 자지와 함께 내 아래에 들어와 있는 것은 호랑이의 발톱이었다.

3. <그 바늘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인외공 #인형공 #미남공 #절륜공 #더미공 #미인수 #인형수리공수 #우울수 #피폐수 #범죄자수 #공포약간 #해피엔딩 #어느날갑자기인형이살아움직인다

두려움을 숨기지 못한 나는 내게 말하는 인형을 보며 뒷걸음질 쳤다.
인형은 내 쪽으로 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 순간의 공포는 차라리 정신을 잃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였다.

4. <그 십자가를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흡혈귀공 #미인공 #절륜공 #집착공 #동생공 #사실나이많공 #순정공 #상처공 #미남수 #사제수 #단정수 #집착수 #애증 #시리어스 #재회물 #구원 #인외존재 #수시점

나는 곁눈질로 벽에 걸려있는 십자가를 봤다가 내 위에 엎드려있는 시윤이를 꼭 끌어안았다.

“모든 건 형이 원했던 거야.”

시윤이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응. 그래. 내가 원했던 것이다. 시윤이를 다시 찾는 것. 시윤이와 함께 살아가는 것. 그러니 괜찮아, 다 괜찮다.

5. <그 페달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피아노공 #미남공 #절륜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피아니스트수 #집착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순정수 #구원 #인외존재 #수시점 #전문직물

“나를 함부로 대한 건 너 아니야? 여기저기 눌러대 놓고는 제대로 기억도 못 하고 말이야. 그저 내가 내는 소리에 취해서 자기가 나를 어떻게 만졌는지 기억도 못 하는 주제에.”
“뭐? 아파, 이것 좀….”
“건반을 누를 때 어땠어? 페달을 밟을 때는?”

무슨 소리를 하는 걸까. 터너는 잔뜩 흥분한 채 내 손을 잡고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그 눈빛이 너무나도 집요하고 번뜩여서 나는 시선을 피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손가락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았지? 발끝을 밀어 올리는 것 같았지? 안 그래? 네가 피아노를 만지는 것이 아니라 피아노가 너를 만지는 것 같았지?”
“그…, 그걸 어떻게….”

당황하는 나를 보며 재밌다는 듯이 그가 고개를 내렸다. 귓가에 그의 숨결이 닿나 싶었을 때, 그가 속삭였다.

“내가 그랬으니까. 믿기지 않는다면 지금 시험해 봐도 좋아.”


저자 프로필

캬베츠

2022.08.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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