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업팀 예쁜이는 하고 싶어요!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영업팀 예쁜이는 하고 싶어요!

소장전자책 정가3,300
판매가3,300
영업팀 예쁜이는 하고 싶어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하드코어
* 작품 키워드: #양성구유 #1공1수 #SM #재벌공 #신입사원수 #쾌락에약한수 #얼빠수
* 공 – 지정우(31) : MS 그룹 회장이 가장 아낀다는 외손자. 현재 MS 물산의 이사로 재직중이다. 관계사와 합동 회식에서 한결을 보고 자기 사무실로 불러들인다.
* 수 – 박한결(26) : 영업팀에 입사한 신입사원. 합동 회식 때 지정우 이사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와 관계하기를 소망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발칙한 사회초년생 음란수와 목석같은 재벌공의 하드코어한 러브스토리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한결 씨 생각하면서 자위를 몇 번이나 했을 것 같습니까?


영업팀 예쁜이는 하고 싶어요!작품 소개

<영업팀 예쁜이는 하고 싶어요!>

#양성구유 #1공1수 #하드코어 #SM #사랑이가득한쓰레기통 #매콤달달아는맛
#밝힘수 #얼빠수 #쾌락에약한수 #재벌공 #존대말공 #입걸레공 #능욕다정공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요도플, 도그플, 산란플, 시오후키, 란제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개 조교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한결은 영업팀 막내로 입사하게 된다.

어느날 클라이언트인 MS 물산과 합동 회식을 하게 된 한결은 음란한 술자리에 놀라게 되고, 그곳에서 저를 잡아먹을 듯 노려보는 지정우 이사의 눈빛에 반하게 되는데…….

***

“이, 이상해! 이상해. 배 속에 느낌이……. 아으응, 시, 싫어! 못, 견뎌! 흐응응. 응.”

식은땀을 흘리며 괴롭다고 소리치는 한결의 얼굴은 정신이 하나도 없어 보였다. 날뛰다가 갓 마취총을 맞은 야생동물처럼, 멍한 표정으로 잔뜩 일그러진 얼굴은 정상적인 사람처럼 보이질 않았다. 쾌감이 뇌를 태우고, 신경을 갉았다. 고통에 가까운 쾌감이 이성을 소각시켜 재처럼 본능만 남았다.

완전히 미쳐 버린 몸뚱이에 전립선을 찔러 대는 움직임이 계속되었다. 지정우 이사는 전립선에 닿도록 카테터를 밀어 넣은 것도 모자라, 투명한 관을 잡고 씹질하듯 자지 구멍을 드나들었다.

“아! 아으응, 아! 으응, 응! 흐윽! 사, 살려 주……, 흐응!”

본능만 남은 몸은 참을 수 없이 터져 나오는 고통을 쾌감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니, 그것은 쾌감이 맞았다. 뚫어 버리려는 듯, 예민한 부위를 찔러 대고 있는 그 행위는 쾌감을 위한 게 맞았다.

그리고 그의 쾌락을 위해, 지정우 이사는 더한 행위를 준비하고 있었다. 빨간색 망사스타킹과 에나멜 구두로 치장한 다리를 올려 어깨에 얹고, 하도 쑤셔서 빨개진 항문을 벌렸다.

“아, 안 돼!!”

한 손으로 카테터의 줄을 잡고, 다른 손을 항문에 쑤셔 넣은 지정우 이사는 전립선을 찾아 앞, 뒤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앞에서는 쇠막대가 찔러 대고, 뒤에서는 손가락으로 긁어 대니, 한결은 도무지 버틸 수가 없었다.

요도를 타고 빠르게 드나드는 고무관의 아픔조차도, 쾌락의 다른 모습일 뿐이었다. 지금 한결은 칼로 자지를 도려낸다고 하더라도 그것마저 쾌감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였다.

들쑤셔지는 자지 구멍이 너무 좋았다. 전립선을 건드리는 지정우 이상의 손길이 미치도록 좋았다. 쾌감이 온몸에 흘러넘쳐 환희가 시작되었다. 이제 더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해 버린 성감이 막고 있던 마지막 경계선을 끝내 무너뜨렸다.

“흐아응, 응……!”

아무것도 쏟아 내지 않은 상태에서 한결이 크게 소리쳤다. 평소 사정할 때처럼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그가 한참이나 멈춰 있었다. 그러곤 곧 온몸을 뒤흔들며 교성을 쏟았다. 눈물 젖은 얼굴을 내젓고, 개처럼 혀를 내밀어 침을 흘렸다.


저자 프로필

몽년

2024.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ahdsus.contact@gmail.com

대표 저서
썩스(Sucks)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말의 신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프릭(Freak)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홀(Hole)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9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