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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인간관계 지혜30 상세페이지

유쾌한 인간관계 지혜30작품 소개

<유쾌한 인간관계 지혜30> 사람의 행복은 90%가 인간관계에 달려있다.” [등대]라는 저서로 이미 국내에 잘 알려진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저자는 퍼스널 커뮤니케이션 연구가로서, 어떤 행동들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견고한 인간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되고, 어떤 행동들이 인간관계를 위기에 빠뜨리는지 보여준다. 또한 어떻게 해야 인간관계를 회복할 수 있고 지속시킬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책의 구성은 ①가족과의 인간관계 ②직장에서의 인간관계 ③친구와의 인간관계 ④사회에서의 인간관계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0가지의 예화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인간관계의 감정균형을 잡아야 할지 그 해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해준다.


저자 프로필

페란 라몬 코르데스 Ferran Ramon-Cortes

  • 국적 스페인
  • 출생 1962년
  • 학력 ESADE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 경력 커뮤니케이터 학과 교수
    상담사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

2015.07.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페란 라몬 코르테스(Ferran Ramon-Cortes)
스페인 북동부의 항구 도시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ESADE 대학에서 경제·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마케팅 분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직업적 경험을 바탕으로 퍼스널 커뮤니케이션(Personal Communication)에 대한 연구에 매진했다. 커뮤니케이터 학과 교수이자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과 함께 상담소를 운영하면서 강의와 상담소 근무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항해일지>, <바이러스>, <막스 선생님의 수첩에는 무엇이 있었나>, <등대> 등이 있다.

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어아과를 졸업하고 동대학통번역대학교 한서과를 졸업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꼼쁠루뗀세 국립대학교 문학박사 학위 취득했고, 고려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서반아어과 강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서과 강사 및 통번역대학원 통역번역센터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돈키호테> <둥근 돌의 도시>, <해가 지기 전에>, <음악가 모차르트의 작은 이야기>, <올리브의 미로>, <나는 요조숙녀가 되고 싶지 않다>, <천재들의 물리학 노트> 외 다수가 있고, 우리나라 책을 서반어로 번역한 책은 <지상에 숟가락 하나>, <먼 나라 이웃나라(우리나라 편)>이 있다.

목차

Prologue


제1장, 가족

01 충고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02 나비를 손에 잡는 유일한 방법

03 신뢰는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04 논쟁은 때론 귀한 존재감

05 먼저 하는 관용과 존중

06 소란스럽지 않은 관용

07 위로할 때는 절제와 감정의 균형으로


제2장 직장

08 자존심이 아닌 감성이 중요하다.

09 ‘공감’은 중요한 기량이고 기술이다.

10 작은 행동에 격려와 배려를...

11 ‘말 안해도 내 마음 다 알아주겠지’ 하는 것은 착각이다.

12 긍정적인 감정이 지배하게 하라.

13 먼저 이해한 다음에 해결책을 제시하라.

14 칭찬은 여러 사람들 앞에서 질책은 아무도 없을 때 하라.

15 필요할 때 주는 것은 두 배의 은혜가 된다.

16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인간관계

17 짧은 제스처가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

18 상대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많이 들어라.


제3장 친구

19 성숙한 사람은 상대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다.

20 이벤트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21 행한 사랑은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

22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진실함’이다.

23 배려와 사랑은 받는 사람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한다.

24 좋은 감정을 나누는 용기


제4장 사회

25 진심 어린 사과는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다.

26 배려의 향기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27 베풀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많다.

28 말로 감사하는 것과 표하는 감사는 분명 다르다.

29 가장 좋은 감정의 도구는 ‘인정’이다.

30 인간에게 사랑은 음식만큼이나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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