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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   어린이/청소년 유아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술술 읽다 보면 오늘부터 공룡 박사!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30%9,800
판매가9,800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표지 이미지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작품 소개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배고프면 오물오물 똥을 먹는 공룡이 있대!”
세상에서 제일 기발하고 엉뚱한 64가지 공룡 이야기!

약 1억 6천만 년 동안 지구에 살았던 공룡은 한때는 가장 번성했던 동물이지만 현재는 멸종해 만날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아주 커다랗고 무시무시했던 공룡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혹시 배가 고플 때 똥을 먹었던 공룡을 알고 있나요? 몸이 너무 무거워서 제대로 걷지 못했을 수도 있는 공룡이 존재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에서는 40종의 공룡과 5종의 공룡인 듯 공룡 아닌 파충류들의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린 공룡, 이빨이 무려 500개였던 공룡, 머릿속으로 바깥 공기를 빨아들였던 공룡 등 공룡이 정말 이렇게 살았는지 놀랄 만큼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무시무시하기만 했던 공룡이 조금 이상하면서도 재밌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의 특징

1. 공룡의 가장 특징적인 점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어요.
2. 무서운 공룡은 그만! 익살스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라 무섭지 않아요.
3.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공룡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4. 학명과 이름의 뜻, 종, 살던 시기, 화석이 발견된 곳, 크기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5. 공룡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설명했어요.
6. 대한민국 No.1 공룡 전문가 임종석 박사님의 꼼꼼한 감수를 거쳤어요.
7. 가장 최신의 연구 결과를 반영했어요.
술술 읽다 보면 오늘부터 공룡 박사!
세상에서 제일 기발하고 엉뚱한 64가지 공룡 이야기


출판사 서평

학명과 이름의 뜻, 화석이 발견된 곳, 사람과 비교한 크기, 공룡이 살았던 시대…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한눈에 쏙!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재미와 지식이 쑥!

‘스테고사우루스’는 가장 유명한 공룡 중 하나로, 등에 뼈 판이 솟았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스테고사우루스의 뇌는 겨우 호두만 했고, 이빨은 햄스터 이빨만 했으며, 배가 고프면 똥을 먹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요. 세상에는 갑자기 이름이 바뀐 공룡, 알을 지키고 있었을 뿐인데 도둑으로 몰린 공룡 등 알면 알수록 놀랍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가진 공룡들이 많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공룡의 새로운 모습이 궁금한 어린이들을 위해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40종의 공룡과 5종의 공룡인 듯 공룡이 아닌 5종의 파충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특징을 골라 한 문장으로 전달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곳에서 살았는지, 어떤 먹이를 먹었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문제로 풀어 설명했어요.

공룡의 학명, 이름의 뜻과 유래, 종, 살던 시기 등 공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물론, 사람과 비교해볼 수 있는 크기, 화석이 발견된 곳을 표기한 세계 지도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정리해 알차게 담았습니다. 또한, 공룡이 언제 세상에 나타났으며, 언제, 왜 사라졌는지,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혹시 공룡을 되살릴 수는 없는지 등등 갖은 궁금증에 대한 답변 역시 선별해 수록했어요. 공룡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이 넘쳐나거나, 간략한 설명의 그림책이 지루한 어린이들이 기다려온 도감이랍니다.

무엇보다 눈여겨봐야 하는 특징은 그림이에요. 이 책은 신기하고 재밌어 놀랄 수밖에 없는 공룡들의 재치 가득한 모습들을 익살스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표현했습니다. 이빨과 발톱 등 무시무시한 생김새가 지나치게 사실적이거나, 잡아먹고 싸움을 하는 등 잔인한 그림을 무서워하면서도 공룡을 좋아해 도감을 꼭 보고 싶었던 어린이들도 즐겁게 공룡을 배울 수 있어요.

대한민국 No.1 공룡 전문가 임종덕 박사의 꼼꼼한 감수
공룡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와 가장 최신 정보를 담은 책!

공룡은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거나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라 상상도가 바뀌기도 합니다. 한국인 최초로 브라키오사우루스 골격을 발견하고, 우리나라 최초 용각류 공룡 부경고사우루스 골격 복원 작업을 성공시킨 한국의 대표 고생물학자, 공룡 전문가 임종덕 박사님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2022년 기준 최신 연구 내용을 담아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어요.

물고기를 먹고 살았지만, 수영 실력에 대해 학자들의 의견이 엇갈렸던 스피노사우루스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 등 새로운 정보를 담아냈어요. 과연 스피노사우루스는 수영을 잘했을까요? 못했을까요?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끊임없이 상상하고 관찰하는 과학 친화적인 어린이가 되는 시간!

아주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공룡을 비롯해 함께 살았던 악어, 포유류, 새, 도마뱀, 물고기들의 흔적을 보며 그 동물들이 살았던 시대가 어땠을지 그려 보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미 멸종한 존재들을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알아가며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 알고 싶은 것을 끝까지 파고드는 탐구력을 쑥쑥 기르다 보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적극적으로 궁금해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 호기심을 해결할 줄 아는 과학 친화적인 멋진 어린이가 될 수 있겠지요.

또한, 과거를 살았던,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생물과 이를 둘러싼 자연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현재 주변에 사는 동물들, 더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을 향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고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은 어떤 공룡인가요?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까마득한 먼 과거에 살았던 놀라운 존재, 공룡을 관찰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많은 어린이가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들을 만나보세요.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공룡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한국어 감수자의 말

공룡은 현재 멸종되어 신비로운 존재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했던 동물 중 한 종류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공룡들이 남긴 흔적들이 뼈, 발자국, 알, 피부 흔적, 바닥을 긁은 흔적과 같은 형태로 남겨져 있지요. 공룡뿐 아니라, 공룡과 함께 살았던 악어·포유류·새·도마뱀·개구리·물고기들의 흔적 화석들도 발견되고 있어요.

1992년은 제가 처음으로 공룡 뼈를 만지고 연구를 시작한 해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정확히 30년이 지난 2022년이 되니, 공룡과 함께 참 많은 추억을 만들어 왔다는 생각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직접 발굴해 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고 그 순간의 떨림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은 어떤 공룡인가요? 분명 그 좋아하는 공룡을 만날 기회가 점점 다가오고 있을 것입니다. 올 여름방학에는 가족들과 함께 우리나라 남해안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공룡들이 살았던 흔적들을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공룡 화석 산지, 실제 공룡의 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룡 박물관, 그리고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는 공룡의 화석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요. 까마득한 먼 과거에 살았던 놀라운 존재, 공룡을 관찰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여러분들도 꼭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행에서 공룡들을 만나기 전에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공룡의 세계로 먼저 떠나야겠지요? 공룡에 대해 갖은 지식을 담은 이 책을 통해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새롭게 알게 된 공룡의 특징들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가지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토론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룡 친구들과 함께 중생대 탐험을 즐겁게 다녀오길 응원하겠습니다. 자, 그럼 공룡들을 만나러 함께 떠나 볼까요?

- 공룡 화석을 발굴하고 전시하는 과학자
임종덕(캔자스대학교 척추고생물학 박사)



저자 소개

감수 : 임종덕
국내외 공룡 화석지에서 직접 발굴과 연구를 하는 우리나라 대표 고생물학자이자 공룡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 대학에서 척추고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캔자스주립자연사박물관 화석전문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구 BK21 교수를 거쳐, 지금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장으로 있다. KBS와 EBS, YTN 등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에 자문을 하고 국내외 여러 자연사박물관과 국제공룡전시회, 공룡 관련 학술행사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여 연구하였고,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이빨 화석을 발굴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익룡의 날개뼈와 돌고래 화석을 발견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나라 공룡지도책』,『돌로 만든 타임머신, 화석』, 『사라진 공룡을 찾아서』, 『한국의 공룡화석』 등이 있으며, 『화석으로 만나는 공룡의 세계』,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 등 20권이 넘는 공룡 책을 번역하거나 감수했다. 국내의 여러 국립과학관과 자연사박물관, 경남고성세계공룡엑스포 공룡 전시의 학술 자문을 해오고 있으며, 다양한 대중 강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공룡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감수 : 히라야마 렌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 교수이자 이학박사. 1956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교토대학 대학원 화석 파충류를 연구하는 후기 박사 과정을 밟다가 중퇴했다. 그 후 데이쿄 기술과학대학 강사, 데이쿄헤이세이대학 조교수를 거쳐 현직에 이른다. 화석 파충류를 전문으로 연구하며, 특히 공룡 시대의 거북류 계통 진화나 고생물 지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다거북의 화석 발표’ 등의 업적을 통해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몽골이나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이루어진 공룡의 발굴 조사에도 참여했다. 공룡에 대한 다양한 가설 중에서 가장 모순 없이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연구의 묘미라며 그는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발굴 조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이와테현 구지층군 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주요 저서로 『최강 호기심 공룡 대백과』, 『최강왕 공룡 대백과』,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공룡 이야기』 등이 있으며 다수의 책을 감수했다.

그림 : 가니 멤마
일본에서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 작가이다. 오사카예술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주로 신기한 생물이 나오는 어린이 도감에 그림을 그다. 그린 작품으로 『사랑하는 생물도감』이 있으며, 현재 여러 잡지에서 만화 및 일러스트 작업을 한다.

역 : 심수정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학을 공부했고, 10여 년 동안 일본 회사에서 교육과 번역 업무를 했다. 일본 그림책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싶어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 번역을 배웠다.

목차

들어가며
감수자의 말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공룡이 살던 시대
공룡은 어떻게 나뉠까?
공룡이 사라진 이유
이 책을 보는 방법

제1장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먹이를 노리는 사냥꾼 수각류
뾰족한 이빨과 발톱으로 먹잇감을 마구 사냥한 딜로포사우루스
날카롭고 큼지막한 이빨로 사냥감을 물고 뜯은 케라토사우루스
이빨이 굉장히 날카롭고 목 근육이 엄청났던 알로사우루스
하늘을 날기 위해 뇌와 칼깃을 발달시킨 아르카이옵테릭스
길고 화려한 줄무늬 꼬리가 있었던 시노사우롭테릭스
톱날 같은 이빨로 고기를 마구 베어 뜯어 낸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무시무시한 갈고리발톱으로 먹잇감의 살을 뚫고 찢은 데이노니쿠스
영화에 나오면서 갑자기 유명해진 스피노사우루스
낫처럼 생긴 앞다리가 어른 인간보다도 길고 컸던 데이노케이루스
물속 생활에 맞춰 몸을 조금씩 진화시킨 할스즈카랍토르
알을 지켰을 뿐인데 도둑으로 몰린 오비랍토르
흰개미를 잡을 때 쓰려고 발톱을 딱 1개만 커다랗게 키운 모노니쿠스
살아 있었다면 인간처럼 똑똑하게 진화했을지도 모르는 트루돈
영화 속 슈퍼 영웅들처럼 몸이 날쌔고 재빨랐던 미크로랍토르
먹이를 뼈째 으깰 만큼 턱 힘이 강력했던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상식 : 공룡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제2장 몸집이 어마어마하고 늘 풀을 뜯는 먹보 용각형류
까마득히 머나먼 옛 시대에 살았던 에오랍토르
커다란 위와 장 덕분에 아무리 먹어도 거뜬했던 플라테오사우루스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입으로 풀을 폭풍 흡입했던 니게르사우루스
목이 길수록 이성에게 인기가 많았던 마멘키사우루스
덩치가 너무 큰 나머지 제대로 걷지 못했을 수도 있는 아파토사우루스
공룡 중 으뜸갈 만큼 키가 크고 몸이 무거운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줄기를 따라 뾰족한 돌기가 쭉 솟아 있었던 아마르가사우루스
공룡 중 제일갈 만큼 덩치가 무지막지했던 아르젠티노사우루스
공룡 상식 : 언제부터 공룡을 연구했을까?

제3장 단단한 방패를 몸에 두른 장수 장순류
뼈로 된 방패를 두르고도 쏜살같이 달아났던 스쿠텔로사우루스
목이 길어 머리가 높은 곳에도 거뜬히 올라갔던 미라가이아
꼬리 가시로 상대의 살을 뚫고 뼈까지 찌른 스테고사우루스
가시가 어찌나 무시무시한지 육식 공룡도 함부로 못 덤볐던 사우로펠타
가시투성이 갑옷 덕분에 적들도 함부로 달려들지 못했던 폴라칸투스
온몸이 딱딱한 뼈 판으로 빼곡히 덮여 있었던 안킬로사우루스
공룡 상식 : 공룡에 이름을 붙이는 방법

제4장 머리와 목을 화려한 장식으로 꾸민 멋쟁이 주식두류
보통의 각룡과는 다른 자기만의 방식으로 진화한 프시타코사우루스
각룡 중에서는 거의 최고로 덩치가 컸던 트리케라톱스
멋들어진 프릴로 자신을 더욱더 돋보이게 했던 프로토케라톱스
연구 결과로 이름이 없어진 스티기몰로크
두꺼운 머리뼈가 거의 20센티미터나 되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
공룡 상식 : 공룡은 얼마나 오래 살까?

제5장 새와 다리가 비슷하게 생긴 날쌘돌이 조각류
날랜 발놀림으로 적을 멀리 따돌렸던 힙실로포돈
날카로운 엄니를 내세워 힘자랑을 했던 헤테로돈토사우루스
앞발의 엄지발톱이 창끝처럼 날카로웠던 이구아노돈
새끼들을 아주 알뜰살뜰하게 돌봤던 마이아사우라
덴털배터리로 이빨을 늘 새것으로 유지한 람베오사우루스
머릿속으로 바깥 공기를 쭈욱 빨아들였던 파라사우롤로푸스
공룡 상식 : 공룡을 되살릴 수 있을까?

제6장 공룡인 듯 공룡 아닌 공룡과 같이 살던 파충류
무지막지한 턱과 이빨로 죄다 깨물어 부쉈던 사우로수쿠스
멸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린 화석 이크티오사우루스
온 세상의 바다를 헤엄치며 돌아다닌 엘라스모사우루스
뭐든 통째로 씹어 삼킬 만큼 턱 힘이 어마어마했던 모사사우루스
모든 익룡을 통틀어 가장 거대했던 케찰코아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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