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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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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우연한만남 첫사랑 순정남 연하남 도도녀/무심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윤승하 - 뉴욕 양키스 투수, 거칠고 야성적인 분위기의 무뚝뚝하지만 순진하고 우직한 남자
* 여자주인공: 전효영 - 아나운서, 친숙한 이미지에 예쁜 미모를 가졌지만 선 안에 사람을 들이지 않는 무덤덤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블루밍> <강추!>술에 취해 비틀거려 손을 내밀자 닿기도 전에 몸을 피한다.
이 남자가 나를 싫어하나?
나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았는데, 사실 미움이었나 하는 생각이 스쳐 가는 순간
“분명히 못 참고 당신을 끌어안고 말 거예요. 일단 품에 안고 나면 뿌리쳐도 놓지 못할 거예요. 그러니까 내게 닿지 마요.”
유혹이 전혀 담기지 않은 순정한 고백에 얼굴이 달아오른다.
“욕심이 많은 놈이라 중도를 몰라요. 절제를 모르는 짐승 같은 놈이라 미안합니다. 이런 내가 당신을 사랑해요.”
메이저리그 투수 윤승하가 아나운서 전효영을 향해 사랑을 던진다.
밀고 당기기는 변화구
고백은 직구.
It ain't over till it's over.
사랑도, 야구 경기도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이성과의 만남을 모두 거절했던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 그 사람이 아니기 때문.
야구를 위해 지금까지 달려온 메이저리그 투수 윤승하, 지금의 생활이 편하다며 들어오는 선 자리 모두 거절했던 아나운서 전효영의 만남은 일상적이었다. 그러나 서로를 그리워하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은 아주 특별했다. 내가 원했던 만남이 아니다, 시간이 없다 등등 어떤 이유를 가져다 대더라도 그건 결국 변명일 뿐.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는데…….
철벽 수비의 아나운서 전효영을 상대로
최고의 투수 윤승하가 사랑의 마운드에 섰다.
마운드에 서면 타자를 보고 수를 읽는다. 직구냐 변화구냐 수많은 경우의 수 사이에서 가장 주효한 건 본능적인 직감이다. 그러나 아나운서 전효영 앞에서만은 생각과 몸이 따로 논다. 수많은 남자들의 대시를 모두 담장 밖으로 날려 버리는 그녀를 향해 그는 어떤 공을 던져야 할 것인가?
≪시간을 멈추고≫, ≪글루미 선데이≫의 작가 박샛별이 내놓은
첫사랑 사수 궐기 소설, ≪블루밍≫ 출간!
박샛별
권선징악과 해피엔드를 지향하는 글쟁이.
출간작
≪모자람의 축복≫
≪당신은 나의 가장 아름다운 愛人≫
≪연을 품은 임금님≫
≪프렌치 키스 & 베이비 키스≫
≪부서질 만큼 사랑 받고 싶어≫
≪즉흥곡≫
≪너의 색으로 물들다≫
≪돈 세이 굿바이≫
≪팀장님의 사생활≫
≪자존심≫
≪연애의 정석≫
≪사랑 찾기≫
≪시간을 멈추고≫
≪글루미 선데이≫
≪울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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