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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표방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낭만주의 표방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낭만주의 표방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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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낭만주의 표방 2권 (완결)
    낭만주의 표방 2권 (완결)
    • 등록일 2022.08.0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낭만주의 표방 1권
    낭만주의 표방 1권
    • 등록일 2022.08.0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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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재회물, #계약,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강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계략수, #임신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복수,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주인공 (공) : 케일런 바로프
- 바로프 공작가의 외아들이자 알파. 육군 대위로 몇 년 전 린드버그 반란 진압에 큰 공을 세우며 유명해졌다. 원치 않는 황실과의 혼담을 깨기 위해 자신을 유혹하러 온 코르티잔 릴리 루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주인공 (수) : 릴리 루(루신)
- 동토 혼혈 출신 오메가로 몇 년 전부터 이름을 알린 코르티잔. 반군의 수장인 전 애인을 잡아들인 케일런의 계약 연애를 받아들인 것은 전 애인에게 복수를 하고 싶어서였다.
*공감 글귀: 나를 찾기 위해 당신이 왔을 때 내가 느꼈던 안도처럼, 당신도 나를 만나 그렇게 느끼나?


낭만주의 표방작품 소개

<낭만주의 표방> “성공의 기준은?”
“3대 신문사 1면 스캔들. 황실이 혼인을 반려할 정도로 저질이면 더 좋고.”

몰락의 시대.
반군을 이끌었지만 지금은 코르티잔일 뿐인 루는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반군으로부터 제국을 구한 영웅, 케일런 바로프를 유혹해 추문을 만들라.'

루는 제 연인을 체포한 케일런에게 접근하고,
본능을 무시하고 어떤 오메가와도 엮이지 않았던 케일런은 뜻밖의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자겠다는 말이 아니다, 코르티잔. 너의 유명세를 사겠다는 거다."

케일런은 자유를 위해, 루는 자신을 버린 애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거짓된 관계 끝에 서로에게 빠져들게 될 줄도 모르고.


“이제껏 내가 부인한 알파의 본능이 뭔지 이젠 알아.”

케일런은 손을 움직여 자신을 외면하는 루의 얼굴을 제 쪽으로 돌렸다.

“이제 남은 게 하나뿐인 알파를 버릴 참인가?”

모든 것을 잃고 허무 속에서 생을 이어 가던 남자가 사랑을 속삭였다.
루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믿고 싶어졌다.
그것이 거짓된 낭만 속에 파묻힌 사랑일지라도.


저자 프로필

김현

2022.08.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현

한동안 현실에 치여 손을 놓았던 글 친구와 천천히 다시 친해지려 하고 있는 중.
팍팍한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은 13+3+1, 9X2를 특히 아끼고 있습니다.
자주 뵐 수 있도록 좀 더 부지런해지겠습니다.

출간작
《기억 속으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아임 파인》, 《아마폴라》, 《수평의 칼날 (외전증보판)》


저자 소개

김현

한동안 현실에 치여 손을 놓았던 글 친구와 천천히 다시 친해지려 하고 있는 중. 팍팍한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은 13+3+1, 9X2를 특히 아끼고 있습니다. 자주 뵐 수 있도록 좀 더 부지런해지겠습니다.

출간작
《기억 속으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아임 파인》, 《아마폴라》, 《수평의 칼날 (외전증보판)》

목차

[1권]
1. 도살자의 추문
2. 삼중점의 균열
3. 그대의 찬 손
4. La vie set variable aussi bien que l'Euripe 인생은 에우로페만큼이나 잘 변하는 것
5. 아직은 겨울 (1)

[2권]
5. 아직은 겨울 (2)
6. Asa Branca 하얀 날개
7. Une Saison en Enfer 지옥에서 보낸 한 철
8. 계약 파기
9. Virgin Road 버진 로드
10. Viva La Vida 인생이여 영원하라
11. Adios Adios
Epilogue. 그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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