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천의무봉 상세페이지

판타지 웹소설 무협 소설

천의무봉

천의무봉 표지 이미지

소장하기
  • 0 0원

  • 천의무봉 173화 (완결)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천의무봉 172화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천의무봉 171화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천의무봉 170화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천의무봉 169화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천의무봉 168화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천의무봉 167화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천의무봉 166화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천의무봉작품 소개

<천의무봉> 포무천괴(捕武天怪) 포만상(捕萬象) 하늘이 열린 이래 유일하게 완벽했다는 자.
“자네가 후인을 만들 수 있다면, 천하는 자네를 고금(古今)을 통틀어 제일(第一)이라 칭송할 걸세.”
“훗. 그래?”
이렇게 팔십 년의 시간을 두고 초비윤의 불행은 예정되었다.

보경장의 삼대독자 초비윤.
“아, 난 왜 이리 불행할까?”
담요 하나로 시작된 불행한 소년의 기이한 행보!
“더 이상 도망가지도, 주저앉지도 않겠어. 모두 오라고 할 거야. 덤비라고 할 테야. 난 깃발을 흔들 거야. 하늘과 땅, 구주에서 팔황까지 모두가 볼 수 있는 커다란 깃발을.”
소년이 청년이 되는 날, 가슴에서 솟아난 붉은 깃발이 온 천하를 감쌀지니!
“나도 이제 행복해져야겠어.


저자 프로필

태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7년 8월
  • 데뷔 2007년 무협 소설 '풍사전기'

2023.05.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태규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