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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꾼들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장종이책 정가6,000
전자책 정가50%3,000
판매가3,000
밤의 이야기꾼들 표지 이미지

리디 info

*본 도서는 소설 <밤의 이야기꾼들>의 만화 버전입니다. 도서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밤의 이야기꾼들작품 소개

<밤의 이야기꾼들> 위태로운 손전등 불빛 아래, 눈동자를 읽는 목소리들
그 어떤 것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다섯 가지 이야기
이야기는 폭우가 쏟아지는 밤, 계곡에서 시작된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곳에서 한 소년은 결국 세상 전부였던 엄마 아빠를 잃게 되고, 아이는 꾸역꾸역 어른으로 자라 기묘한 출판사에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맡은 첫 번째 임무는 바로 ‘밤의 이야기꾼들’을 취재하는 것. 그렇게 주인공은 일 년에 한 번, 폐가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섬뜩한 모임에 초대된다.
남편의 실종을 위해 옛 이야기를 꺼내는 〈과부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을 쫓는 도플갱어를 만난 성형중독에 빠진 한 여인의 이야기 〈도플갱어〉, 집을 지켜내지 못한 한 가장의 지독하리만큼 섬뜩한 선택을 그린 〈홈, 스위트 홈〉, 세상 유일한 친구 피에로와 함께 동물 조립을 하는 한 여자의 속사정 〈웃는 여자〉까지…… 소설 속 주인공은 서로의 눈조차 볼 수 없는 캄캄한 공간에서 기괴하기에 슬픈 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이제! 그날 밤 폭우 속 그의 이야기되는데......
눅눅한 여름밤, 가족 친구 애인과 함께 무서운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을 것이다. 이 만화의 원작 소설 『밤의 이야기꾼들』은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모르는 이의 목소리로 풀어낸 소설이다. 눈으로 읽지만 귀로 들리는 이 순수한 이야기로서의 소설을 조원표 작가가 만화로 풀어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생생한 이미지를 얻고 더욱 섬뜩해졌다.
흔들리며 위태로운 손전등 아래, 서로 눈조차 마주할 수 없는 암흑 속에서, 천천히, 나눠 보기를, 추천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이 절도범이건, 희대의 살인마건,
이 세상 사람이 아니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자 소개

■■■ 만화_조원표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했다. 11회 대한민국창작만화 공모전에서 〈몽타주〉로 우수상을 수상한 뒤, 만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오피스텔〉, 〈안개숲〉, 〈날,보러와요〉 등 스릴러, 공포 장르를 중점적으로 연재했다. 현재는 〈캡쳐드〉 연재를 준비하고 있다.


■■■ 원작_전건우
『한국공포문학단편선』,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교보문고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재미있고 섬뜩하면서 감동적인 소설을 쓰는 게 목표인 아들바보 소설가.

목차

프롤로그
밤의 이야기꾼들
과부들
도플갱어
홈, 스위트 홈
웃는 여자
그날 밤의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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