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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使者)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사자(使者)

소장단권판매가1,200 ~ 3,200
전권정가12,400
판매가12,400
사자(使者)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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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사자(使者) (외전)
    사자(使者) (외전)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3만 자
    • 1,200

  • 사자(使者) 4권 (완결)
    사자(使者) 4권 (완결)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5.6만 자
    • 1,600

  • 사자(使者) 3권
    사자(使者) 3권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8만 자
    • 3,200

  • 사자(使者) 2권
    사자(使者) 2권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사자(使者) 1권
    사자(使者) 1권
    • 등록일 2023.12.20.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 [체험판] 사자(使者)
    [체험판] 사자(使者)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3.6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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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해당 작품에는 일부 강압적인 관계나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1.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오컬트 #복수 #착각 #연예계, #소꿉친구
#동갑 #첫사랑 #애증 #미인공 #미인수 #냉혈공 #개아가공 #후회공 #상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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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3인칭시점


2. 장르 설명 (로맨스/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bl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오컬트 복수 착각 연예계, 소꿉친구
동갑 첫사랑 애증 미인공 미인수 냉혈공 개아가공 후회공 상처공
다정수 짝사랑수 순진수 헌신수 퇴폐미수 사랑꾼수 상처수 도망수
병약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 대한민국에서 잘생기기로 유명한 배우,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라이징스타. 하지만 십 년 동안 스토커에 시달리고 있다. 어렸을 적 형제로 함께 자라온 강해신, 녀석은 제게 살이 꼈다며 그 살을 가져가는 대신 한 달만 사랑해달라는 이상한 말만 지껄인다. 하지만 녀석은 알아야 했다. 강해신과 얽힌 저주 때문에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영원히 사랑해줄 마음도, 용서해줄 마음도 없다는 거.

*수: 대대로 신을 받아야 하는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신내림을 거부한 어머니로 인해 신의 저주를 받았다. 악귀들이 해신의 영혼을 갉아먹고, 훗날 영혼이 사라지고 빈 육체를 악귀가 차지할 거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다. 해신은 시우의 사주에 끼어 있는 죽음을 막기 위해 자신이 그 죽음을 대신 가져가 자신의 영혼과 함께 사라지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애증이 사랑이 되고, 훗날 자신이 저지른 일로 후회하는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모두 다 내가 하게 해줘.”


사자(使者)작품 소개

<사자(使者)>

곱슬거리고 빠빳한 머리카락, 검은 눈동자. 해신은 그 검고 동그란 눈으로 시우를 바라보았다. 시우의 등 뒤에 드리운 검은 안개, 시우는 얼마 가지 않아 죽게 되겠지.

... 하지만 그거 내가 가져갈 수 있는데.

시우와 성적인 교접을 맺는다면, 시우의 살이 내게 올 텐데.

“하…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너게 손끝 하나 대기 싫을 정도로 역겨운데, 너만 보면 토악질이 나올 정도라고.”

시우의 살을 가져가야, 자신이 시우에게 저지른 죄값을 달게 받을 수 있는데.

“사랑……. 너한테 사랑은 과분해.”

“…사랑… 해줘. …사랑해줘, 시우야.”

이왕 사라질 거라면 마지막으로 사랑이란 걸 받고 사라지고 싶었다. 그게 얼마나 무성의하고 하찮은 거라도 괜찮으니까.


출판사 서평

운명이라는 이름 앞에 선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사자(使者)>는 ‘동티’라는 정해진 결말에 다가서는 한 인물이 그 속에서 택하는 선택의 순간들을 비추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한 인간의 선택은 마침내 거대한 파도처럼 다가오는 운명이라는 시련을 넘어선다.

사랑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이 상대의 전부가 될 수 있는가?

상대에 대한 사랑이 결국 자신을 구원하기에 이르는 해신과 시우의 이야기는 어쩌면 이 물음에 답이 되어 줄 수 잇을 것이다.



저자 소개

https://twitter.com/Hyona1995

목차

목차
<1권>
使者
원망
인과관계
카르마

<2권>
애증
거슬리는
첫눈
오해
이율배반

<3권>
사랑과 미움 사이
완벽한 이별
인과응보
뒤늦은 자각
연극이 끝난 뒤
과거는 돌이킬 수 없다
검은세계
과거로 돌아가는 법

<4권>
꿈결
영원히

<외전>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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