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4.02.23.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8MB
- 약 2.2만 자
- ISBN
- 9791193789087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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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동양풍 시대물/BL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수인물, 쌍방구원, 피폐물, 무뚝공, 떡대공, 상처공, 미인수, 상처수, 임신수, 다중시점
* 공 - 정함 : 곰수인, 193cm, 81kg, 정수리엔 곰 귀에, 몽실한 곰 꼬리, 온몸이 근육으로 들어찬 떡대남.
곰인 듯, 여우인 듯. 구열의 입장에선 그 정체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실은 그만큼 환웅의 씨가 절실해서 그렇다. 부족엔 정함 하나만을 기다리는 홀어머니와 다섯 동생이 있으니까.
#무뚝공 #떡대공 #상처공 #식솔이너무많공 #의무를다하겠공
*수 - 구열 : 호랑이 수인, 174cm, 62kg, 정수리엔 호랑이 귀에, 늘어진 호랑이 꼬리. 고양잇과 미인.
천애고아로 수려한 미모 덕(?)에 어렸을 때부터 환웅의 짝으로 길러졌다. 사리 판단이 빠르고 적응력도 좋다. 그런 구열인데, 왜 저 미련한 저 곰탱이 앞에선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될까.
#미인수 #상처수 #임신수 #날때부터혼자였수 #의미를찾고있수
* 이럴 때 보세요: 쑥과 마늘이 아닌 서로를 씹어먹는 곰과 호랑이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날 엿 먹일 생각이면 네가 먹힐 각오도 했어야지.”
“토끼 고기는 먹을만하셨소?”
<곰의 맛> 쑥과 마늘만 씹는 식단은 참겠다.
동굴에만 갇혀 지내야 하는 환웅의 계율도.
하지만 지금도 우적우적, 선식을 강행하는 저 미련한 곰탱이 수인(정함)만큼은…….
‘환웅의 씨를 받아 가려 작정했다 이 말이지?’
환웅은 부연했다.
혹여나 우리 수인끼리 박아대다간, 인간이 아닌 짐승의 씨를 배게 될 거라고.
‘흥. 내(구열)가 미쳤다고 저 곰과 붙어먹을 리가.’
그렇게 그는 눈여겨볼 가치도 없는 방해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놈, 환웅을 대하는 말과 몸 기술이 남다르다.
게다가 환웅도 찾아오지 않는 새벽엔…….
‘너, 왜 동굴을 나가는 건데?’
널리 BL을 이롭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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