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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삼각관계,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순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절륜남, 상처녀, 유혹녀, 절륜녀, 도도녀, 잔잔물, 힐링물,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김현우 – 잦은 출장으로 많은 도시를 돌아다니는 준수하고 젠틀한 분위기의 남자. 우연한 만남으로 민주를 만나고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깊은 밤의 능숙함과는 달리 관계에 서툴기도 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여자주인공: 한민주 – 한번의 실패를 겪고 서울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여자. 위태롭고 안타까운 느낌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지만, 의외로 유혹적인 분위기와 센스 있는 성격이 사랑스럽다.
*이럴 때 보세요: 우연한 만남이 운명이 되는 어른의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우리 어젯밤에 너무 잘 맞았고, 민주 씨가 괜찮다면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래요. 나랑 데이트 할래요?”


우리의 도시작품 소개

<우리의 도시> 익숙한 남자, 성준의 초대에 약속 장소를 찾은 민주는
눈을 바라보며 악수를 하고, 이름을 또박또박 말하는 낯선 남자를 만난다.

“안녕하세요, 김현우입니다.”

꾸준히 운동하는 듯 탄탄한 몸과 젠틀하고 단정한 말투에 호감을 느끼는 중
성준은 현우에게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제안을 하는데.

“우리랑 같이 갈래? 보고 싶지 않아?”

바보 같은 어른들은 세이프 워드를 정하고, 위험한 관계를 시작한다.

“언제가 제일 흥분됐어요?”
“당신이… 가까이 오라고 했을 때.”

이대로 죽어도 좋을 것 같은 밤을 보낸 후.
민주와 현우의 관계는 급격히 친밀해지지만,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언제부터 나랑 이러고 싶었어요?”
“처음에 민주 씨 봤을 때, 좋은 냄새가 났다고 했잖아요.”

야경이 반짝이는 곳에서 시작된 멈출 수 없는 끌림.
두 사람은 오래도록 머물 낭만의 도시를 찾을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서민정

2019.09.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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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_서민정

@트위터
https://twitter.com/takemetherebabe

목차

프롤로그
1. 삼각형
2. 동그라미
3. 선택지
4. 보고 싶고, 하고 싶고
5. 플로팅
6. 소유권
7. 미쳤어
8. 욕심
9. 떠오른다
에필로그 1. 현우의 이야기
에필로그 2. 우리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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