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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정화시켜줄 테니까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조금만 기다려, 정화시켜줄 테니까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조금만 기다려, 정화시켜줄 테니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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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기다려, 정화시켜줄 테니까 2권 (완결)
    조금만 기다려, 정화시켜줄 테니까 2권 (완결)
    • 등록일 2020.03.18.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조금만 기다려, 정화시켜줄 테니까 1권
    조금만 기다려, 정화시켜줄 테니까 1권
    • 등록일 2020.03.19.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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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판타지물/초월적존재/역하렘/초능력/계약연애/친구>연인/나이차커플/키잡물/운명적사랑/츤데레남/능력남/순정남/동정남/까칠남/무심남/존댓말남/신화물/성장물/이야기중심/여주중심
*여자 주인공
강은서: 우연한 계기로 게임 속 군주가 되어 숱한 마법사와 기사를 호령할 수 있는 여왕이 되었다. 외모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얻는 것은 물론, 성관계를 통해 악마에게 빙의된 자들을 정화하는 능력까지 얻게 되는데…….
*남자 주인공
멀린: 젊어 보이지만 실은 약 천 살 정도 나이를 먹은 마법사. 은서가 만난 첫 번째 기사이다. 평소 은서를 놀리거나 핀잔을 주는 일도 많으나 실은 누구보다 은서를 깊이 생각하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타입이다. 성관계를 한 번도 맺어본 적 없다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진성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제발 인생을 살아주세요』의 주연 연기자. 악마에게 빙의되어 있던 차, 은서에게서 정화된 첫 번째 남자이다. 정화된 후 은서에게 끌려 충성을 맹세한다.
랜슬롯: 그야말로 기사의 귀감이라고 불릴 만한 최고의 젠틀남. 은서를 사적으로 연모하는 마음을 숨기고자 노력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은서를 보좌한다.
퍼시벌: 랜슬롯의 부탁으로 은서의 기사가 되었으며, 늑대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발칙하고 문란한 성격으로 은서에게 여러모로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준다.
*이럴 때 보세요: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로맨스를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절 지키겠다면서요. 그 약속,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켜 주세요. …그리고, 오늘 밤 잠 못 들게 해 주겠다는 약속도 지켜 주셔야 해요.”


조금만 기다려, 정화시켜줄 테니까작품 소개

<조금만 기다려, 정화시켜줄 테니까> 우연한 계기로 게임의 사전 등록 이벤트에 당첨된 주인공, 강은서.
그러나 그녀의 집에 배달되어 온 것은 귀여운 마법사였다!

“너, 사실 오늘 죽을 운명이었어.”

은서가 목숨을 연장시키기 위해서는 악마를 찾아 정화해야 한단다.
남은 시간은 100일.

울며 겨자 먹기로 여왕의 직위를 받아들이자
뭇 미남들은 기사로서 은서의 앞에 사랑과 복종을 맹세하는데.

“너를 사랑해. 그러니 조금만 이대로 있어 줘.”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 기꺼이 은서의 손을 잡아 주는 멀린.

“여왕께서 만약 허락해주신다면 이 말만은….”
변치 않는 충정 속에서 연심을 피우는 랜슬롯.

이 사람들만으로도 머리가 아픈데, 뭐라고?
악마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빙의된 자들과 성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해당 작품에는 남성간의 성관계 및 유사 성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_신티끌

어쩌다 우연히 듣게 된 인디밴드의 음악처럼 티끌만이라도 독자님의 마음 한쪽에 자리 잡길 바라는 작가 신티끌입니다.

목차

[1권]
1. 저 오늘부로 용사가 되었습니다
2. 감성과 이성 사이
3. 올바른 신하를 다루는 방법
4. 템프테이션 & 템페스트
5. 마음이 이어진 후에
6. 전조
7. 선택할 권리
8. 여왕의 검

[2권]
9. 달달하면서 폭신한
10. 악연
11. 누구에게나 이상성욕은 있다.
12. 사랑스러운 그대에게
13. 태풍주의보
14. 경고
15. 로맨틱 유니버스
16. 변화
17. 조금만 기다려, 정화시켜줄 테니까
에필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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