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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지 않은 선비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다정하지 않은 선비

소장단권판매가500 ~ 4,000
전권정가4,500
판매가4,500
다정하지 않은 선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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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하지 않은 선비 (외전)
    다정하지 않은 선비 (외전)
    • 등록일 2020.06.26.
    • 글자수 약 2.2만 자
    • 500

  • 다정하지 않은 선비
    다정하지 않은 선비
    • 등록일 2020.06.26.
    • 글자수 약 19.4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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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지 않은 선비작품 소개

<다정하지 않은 선비> 고려 말, 까칠하지만 담백하고 곧은 성정을 지닌 선비 백현은
부모처럼 모시던 스승을 잃고 허송세월하는 파락호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백현은 기방 만월각에서 자신이 깨뜨린
찻잔의 파편에 맞은 소년과 우연히 마주치는데.

“당신 그 만월각 찻잔 맞지?”
“시끄럽구나, 쫑알쫑알.”

남장을 한 채 기방 사람들의 서찰을 대필해주러 몰래 만월각으로
향하던 소운은 자신이 여인인 것을 알아본 백현을 보고 눈을 빛낸다.

“예가 아닌 청인 줄 알지만.”
“도, 도대체 무슨 청이기에.”
“옷 좀 벗어보십시오.”

소운의 당돌함과 따뜻한 성품에 점점 끌리던 찰나,
백현은 거대한 운명의 파도에 휩쓸려 어쩔 수 없는 결정을 내린다.

“너를 소실로 삼을 것이다.”

진실을 모른 채 백현의 소실이 된 소운은 눈물 속에서 초야를 치르는데.
안타깝게 얽혀버린 두 사람은 행복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백미경

2019.08.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_백미경

목차

[본편]
서막. 초야
1. 선비 이백현
2. 살아남은 아이
3. 깨달은 연심(戀心)
4. 중전의 욕심
5. 드러나는 진실
6. 그 아이의 소원
7. 다시 이어진 실
8. 첫정의 연정
9. 엇갈린 연모
10. 마지막 별리(別離)
후일담. 준수방의 봄

[외전]
외전 1. 그녀가 온다
외전 2. 어명이오
외전 3. 제 팔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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