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0.08.10.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7.1MB
- 약 5만 자
- ISBN
- 9791132257233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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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사내연애, 비밀연애,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단행본. 이야기중심
*남자 주인공: 이도윤(32)-학교 폭력 가해자인 동생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도윤은 채경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된 이후, 유채경이라는 여자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자신을 밀어내는 그녀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모르게 차가워진 그녀를 보면 가슴이 아프다.
*여자 주인공: 유채경(29)-학교 내 따돌림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가 있다. 결국 자퇴를 한 그녀는 한동안 방황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해 다시 일어선다. 능력을 인정받아 주임으로 승진한 채경은 같은 부서의 도윤을 좋아하지만 마음의 상처로 인해 주저한다.
*이럴 때 보세요: 짧지만 강렬한 권선징악의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유채경 씨가 신경 쓰여 미치겠다고요.”
<필연적 악연> 사람들과 적당한 선을 그으며 회사 생활을 하던 채경은
어느 날 회사 상사인 도윤을 따라 그의 업무를 도와주게 되고,
손목시계에 감춰져 있는 자신만의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유채경 씨가 신경 쓰여 미치겠다고요.”
“제가…… 대리님 좋아하는 거 알고 일부러 그러시는 거죠?”
한숨이 섞인 도윤의 목소리에 채경은 욱하는 마음이 들었고,
어느덧 붉어진 눈시울은 서늘한 기운이 감돌다 못해 차가웠다.
그러나 도윤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표출했다.
“못 믿겠으면 딱 세 번만 만나 봐요.”
“네?”
예상하지 못한 도윤의 제안을 얼떨결에 수락해 버린 채경은
그와의 아슬아슬한 사내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언제까지 이 대리님이라고 부를 거예요?”
“그럼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도윤 오빠.”
말 못할 아픈 과거를 품고 있던 여자와
그녀를 온몸으로 품으려는 남자가 만났을 때, <필연적 악연>
지은이_최이서
프롤로그.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1. 악몽의 시초
2.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
3. 그에게 치부를 들켰던 날
4. 불편한 감정. 그리고 깨달음
5. 다시 마주한 악연
6. 조금씩 제 자리를 찾아가는
7. 되찾은 행복
외전. 인과응보
에필로그. 질투라는 이름으로
3.4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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