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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학원물
*작품 키워드 : 동갑내기, 혐오관계, 외강내강녀, 짝사랑, 인기남, 일상물, 개그물
*남자주인공 : 어릴 때부터 최정연과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한 점 없이 명명백백한 친구 사이일 뿐임에도, 잘생긴 외모와 낯가리는 성격 탓에 최정연과 사귄다는 오해를 종종 받는다. 그 오해가 싫어 발버둥을 치다가 결국 먼저 좋아하게 되는 비련의 인물.
*여자주인공 : 박선후와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이기는 하나 그만 한 친구가 또 없다고 생각하는 의리파. 취미로 시작한 복싱에서 상당한 실력을 뽐내 박선후의 고등학교에서는 ‘노란 바지’로 통칭된다.
*이럴 때 보세요 : 10대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풋풋한 두 주인공이 성인이 돼서 마침내 이루어지는 성장형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진정하자. 내가 최정연을 좋아하게 됐을 리가 없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꽤 오래전부터 걔만큼 재밌는 친구도 없었고, 걔만큼 부러운 사람도 없었고, 걔만큼 같이 있으면 편하고 좋은 사람이 없기는 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그보다 오늘 안에 돌아올 수는 있겠지?


의리 빼면 시체작품 소개

<의리 빼면 시체> 동갑, 같은 아파트 주민, 어릴 적 같은 복싱장에 다님, 수학을 못함.
최정연과 박선후의 공통점은 단 네 가지뿐이다.

사람 사이에 신의를 중시하는 무심한 최정연과
그런 최정연과 얽히고 싶지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휘말리는 박선후.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두 사람은 사귄다는 오해까지 받게 되는데.

사귄다는 오해를 종식시키고자 복싱 스파링까지 뜨면서,
박선후는 ‘동중고 훈남’에서 ‘일미분식 원빈’을 거쳐 ‘잘생긴 한 방 감’이 된다.
이미지를 버려서라도 사귄다는 오해를 풀 수 있어 다행이라고 여겼는데…….

어느 날, 마음에 이상한 바람이 분다.

망했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맞는 것 같아.
진짜 최정연을 좋아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사귄다는 소문에 진지하게 스파링을 뜰 만큼 나를 질색하는 최정연을,
그러니까 하필이면 얘를…….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지은이_니네덕에

그저 그런 사람들의 그저 그런 이야기를 씁니다.

목차

#1
#2
#3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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