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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대학생활 백서: 신입생 편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오메가 대학생활 백서: 신입생 편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오메가 대학생활 백서: 신입생 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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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BL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신분차이, 다공일수, 미남공, 다정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대학생, 하드코어, 3인칭시점
*수: 선이재(20)- 스스로 베타가 될 거라 믿었던 평범한 입시생. 그러나 20살이 되어 받은 형질 검사에서 오메가로 발현하며 순식간에 운명이 뒤바뀐다.
*이럴 때 보세요: 색욕과 음란함을 두루 갖춘 훌륭한 오메가로 거듭나기 위해 오메가들이 다니는 대학교 캠퍼스라이프를 엿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야, 너 잘 젖는다. 발표할 때 좋겠다.”


오메가 대학생활 백서: 신입생 편작품 소개

<오메가 대학생활 백서: 신입생 편>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양성구유 #다공일수 #정조대 #목마 #플레이팅


섹스에 미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존재, 오메가.
그들은 길거리에서 발정해 오메가 보지를 아무에게나 벌려 대고,
알파의 좆을 하늘처럼 모시고 산다며 모두에게 손가락질당하는 하층 계급이다.

그런데 20살 형질 검사에서 오메가로 판정받아 버렸다.

“제발, 제발…… 그냥 검사 오류라고 해 주세요…….”

하늘이 내려 준 형질을 거부하며 울며불며 몸부림치던 이재는
결국 좋은 알파를 만나 행복한 오메가로 살기 위해 오메가 대학교에 지원하게 되는데…….

“다른 지원자들과 달리 정장을 입고 오셨네요.”
“자신이 아직도 베타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알파와 동등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이재는 면접관들의 질문에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달린 지퍼를 내렸다.
지퍼가 내려가자 오메가 보지 구멍에 틀어박힌 구슬 끈 속옷이 드러났다.

“얌전하게, 혹은 베타처럼 입었지만 사실 오메가의 위치와 분수를 잊지 않았습니다. 읏, 저는, 언제든지 알파의 좆을, 흐으, 받도록 준비된 학생입니다.”

과연 이재는 오메가 대학교에 합격해 좋은 알파를 만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겨울야구

2020.06.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_겨울야구

목차

1. 입학 면접
2. 신입생 환영회
3. 첫 등교
4. 동아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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