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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알파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친근한 알파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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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BL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형제근친 #약3P #NTR #자보드립 #피폐물 #우성알파였수 #자낮수 #미남수 #우성알파공 #복흑/계략공 #혼혈미인공

*공: 정태윤. 미국계 혼혈 우성 알파로, 같은 우성 알파 사이에서도 군계일학. 부족한 점 하나 없고 어딜 가나 환영받는 존재. 그런 그에게 세상에 안 될 일은 없다. 그것이 설사 친형과 붙어 먹는 일이라도.

*수: 정유채. 알파답게 타고난 넘사벽 피지컬값 못하는 유별난 성격으로, 평생을 알파의 수치 취급당해 왔다. 쌍둥이 동생인 태윤과 그다지 닮지 않은 외모만큼이나 사회에서 받는 대우도 또한 다르다. 그런 그의 유일한 편인 동생 태윤은 그에게 있어선 결코 없어선 안 될 존재이다. 태윤이 설령 그를 진창에 처박는다고 하여도.

*이럴 때 보세요: 알파X알파. 불행한 일생 처음으로 행복한 순간, 세상 유일무이 믿었던 동생에게 속아 굴복당하는 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형, 이러다 형수한테 들키겠다.”


친근한 알파작품 소개

<친근한 알파> #오메가버스 #동생X형 #개아가공 #우성알파였수 #자보드립 #NTR주의 #약 3P


배 속에서도, 태어나는 순간에도, 자라면서도
한시도 떨어져 본 적 없는 쌍둥이 형제, 유채와 태윤.

그러나 세상에 발을 딛는 순간,
평생 함께일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엇갈린다.

같은 우성 알파 사이에서도 군계일학, 어딜 가나 환영받는 태윤과 달리
유채는 알파답지 못한 유별난 성격을 타고난 죄로 아무 데도 설 곳이 없었다.

“난 너밖에 없어, 태윤아.”

절박하게 태윤을 붙드는 눈빛.
유채는 그것이 동생 태윤의 마음속 속된 욕망을 움트게 만들 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다.

그렇기에 유채는,

“이제 첫날밤인데, 형수가 실망이라도 하면 어떡해.
형 씹질해 본 적 없잖아, 한 번도.”

태윤이 그를 도우고 싶다며 건넨 말도 안 되는 제안을 차마 의심하지 못했다.

“걱정 마, 형. 형은 그냥 나만 믿고 따르면 돼. 언제나처럼.”



저자 소개

지은이_익명69

목차

프롤로그
1
2
3
에필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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