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의 형제에게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나의 형제에게

소장단권판매가1,000 ~ 1,200
전권정가2,200
판매가2,200
나의 형제에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동생에게 (완결)
    나의 동생에게 (완결)
    • 등록일 2023.09.20.
    • 글자수 약 2.1만 자
    • 1,000

  • 나의 형에게
    나의 형에게
    • 등록일 2023.05.30.
    • 글자수 약 2.5만 자
    • 1,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짭근, 유사근친, 미남공, 냉혈공, 집착공, 후회공, 절륜공, 미인수, 냉혈수, 무심수, 도망수, 구원, 전생/환생, 키잡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공: 차태욱. 위험하고, 또 위험한 남자. 소유욕이 짙은 가문의 피를 가장 진하게 물려받은 태욱이 몇 세기를 걸쳐 원하는 사람은 오직 하나였다. 제 동생. 차해원.

*수: 차해원(최이진). 순하게 생긴 얼굴 탓에 고분고분한 성격을 지닌 것처럼 보이지만 해원은 무언가를 망가뜨리는 것에 망설이지 않는다. 설령 그것이 제 자신이 될지라도.

*이럴 때 보세요: 광기에 가까운 소유욕으로 점철된 사랑을 관음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형 씨발 또 엿같은 상상했구나.”


나의 형제에게작품 소개

<나의 형제에게> 늘 엇나가는 일기예보.
갑작스러운 사고.
평생 수평이 되어 본 적 없이 불안정한 무언가.

이진이 스스로의 인생에 붙인 세 개의 별명이었다.

늘 만성적인 우울에 시달려 온 이진이 바라는 건 단 하나였다.
빠르고 신속하게 생을 끝내는 것.

“드디어 너도 혼자구나.”

그때 태욱이 찾아왔다.

“나랑 재밌는 거 해 볼래?”
“…….”
“섹스해 본 적 있어?”

태욱과 몸을 섞던 이진은 먼 옛날, 제가 ‘차해원’이었던 순간을 떠올리는데.

‘나랑 해 보고 싶지 않아?
형은 늘 내 모든 걸 갖고 싶어 했잖아.’

불안정하게 일렁이는 무언가의 너울을 멈추는 법은 간단하다.
깨부수면 된다. 그게 뭐든. 설령 자기 자신이라 할지라도.


저자 프로필

벨쩍새

2022.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어느 동정남의 문란한 하루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우유로 빚 갚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나의 형제에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