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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ABO 시리즈 1편: 오메가 형수님의 젖몸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금단의 ABO 시리즈 1편: 오메가 형수님의 젖몸살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500
금단의 ABO 시리즈 1편: 오메가 형수님의 젖몸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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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자보드립, 수유플, 첫사랑, 연하공, 대물공, 시동생공, 절륜공, 재벌공,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독점욕, 집착공, 소유욕, 계략공, 연기공, 복흑공, MILF, 연상수, 단정수, 상처수, 형수수, 임신수, 젖몸살수, 미인수, 우성오메가수

*공: 도해원 (23) 글로벌 기업 성현 그룹 회장의 유일한 극우성 알파 손주. 회장의 총애와 부모의 애정을 한몸에 받고 자란 오만하고 잘생긴 우성 알파. 모든 면에서 우수한 해원에겐 집착이나 질투 같은 감정은 느낄 이유가 없는 것이었다. 우성 알파를 낳기 위해 베타 형과 강제로 결혼한 우성 오메가 형수, 지헌을 만나기 전까지는. 조카를 배 안에 품고 부풀어 오른 가슴으로 젖몸살에 신음하는 형수는 해원의 욕정을 끓어 넘치게 만들고 마는데.

*수: 이지헌 (30) 대학 졸업반이 되어서야 뒤늦게 우성 오메가로 발현한 청순한 미인. 발현하자마자 횡령범 아버지의 죗값 대신 희생양이 되어 성현 그룹의 베타 손자와 결혼하게 된다. 임신을 위해 강제로 히트 사이클과 인공 수정을 반복하며 망가진 지헌의 앞에 극우성 알파 시동생, 해원이 나타난다. 고통스러운 젖몸살을 달래 주며 제 가슴을 빠는 시동생에게 지헌은 흔들리는데.

*이럴 때 보세요: 오메가 형수님의 젖몸살을 온몸을 던져(!) 해소해 드리려는 건전(?)한 시동생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오메가한테 좆 세우지 마. 죽여 버릴 테니까.”


금단의 ABO 시리즈 1편: 오메가 형수님의 젖몸살작품 소개

<금단의 ABO 시리즈 1편: 오메가 형수님의 젖몸살> ※본 도서에는 임신 중 관계를 묘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공금 횡령으로 교도소행이 예정된 아버지를 대신해 대한민국 굴지의 성현 그룹에
팔려가듯 시집간 우성 오메가 지헌.

발현한 지 두 달도 안 된, ‘순결’하고 ‘차분’하며 ‘조신’하되 ‘똑똑’하기까지 한 지헌이지만
성현 그룹의 장남이자 베타인 남편은 그런 그를
시도 때도 없이 발정하는 더러운 짐승으로만 취급한다.

“좆 달린 새끼가… 제발 빨리 임신해. 우성 알파만 낳으면 바로 이혼해 줄 테니까.”

호르몬 주사까지 맞아 가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끝에 겨우 임신에는 성공한 지헌.
하지만 그는 남편의 경멸 섞인 눈초리와
시부모님의 ‘우성 알파’를 낳아야 한다는 압박,
거기다 우성 오메가란 형질 탓인지
남들보다 배는 독하게 앓는 젖몸살에 하루하루 말라 간다.

“형수님, 너무 아파 보이셔서요.
제가 마사지를 잘 하거든요. 좀 도와드릴게요.”

어느 날, 그런 지헌의 곁에 남편의 동생이자 저에겐 도련님인
극우성 알파 해원이 가슴 마사지를 빌미로 다가오고.

“아흑, 도련님, 제발, 나 좀 어떻게, 흐윽, 도련님….”
“전부터 말해 주고 싶었어요. 형수는 자지도 어떻게 이렇게 예쁜 색이죠?
제대로 써 보질 못한 색인데. 형이 빨아 주지도 않아요?”

시동생 해원의 페로몬에 허덕이며 결국 오메가의 본능을 따르게 된 지헌은
처음 맛본 쾌락에 더 강한 자극을 갈구하게 되는데….


저자 프로필

흑사자

2023.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_흑사자
카페인을 혈관에 채우고 탄수화물을 엔진오일 삼아 키보드 위를 달리는 BL 작가

목차

프롤로그
오메가 형수님의 임신
오메가 형수님의 자위
오메가 형수님의 젖은 구멍
오메가 형수님의 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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