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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고 싶은 사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해 보고 싶은 사이

소장단권판매가500 ~ 3,200
전권정가10,100
판매가10,100
해 보고 싶은 사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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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해 보고 싶은 사이 (외전)
    해 보고 싶은 사이 (외전)
    • 등록일 2024.02.20.
    • 글자수 약 1.7만 자
    • 500

  • 해 보고 싶은 사이 3권 (완결)
    해 보고 싶은 사이 3권 (완결)
    • 등록일 2023.07.11.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 해 보고 싶은 사이 2권
    해 보고 싶은 사이 2권
    • 등록일 2023.07.11.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 해 보고 싶은 사이 1권
    해 보고 싶은 사이 1권
    • 등록일 2023.07.12.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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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맞선, 계약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오해, 권선징악, 사내연애, 비밀연애, 갑을관계, 재벌남, 오만남, 존댓말남, 능력남, 절륜남, 무심남, 능글남, 유혹남, 상처남, 냉정남, 직진남, 상처녀, 철벽녀, 냉정녀, 외유내강, 평범녀
*남자 주인공: 문태준(31세)-JB 그룹 후계자이자 이사.
잘생긴 얼굴과 흠잡을 데 없는 우월한 몸매, 거기다 완벽한 스펙. 그러나 이 단어들로도 그를 설명해 주기엔 역부족이다. 태준은 여자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매력적인 남자지만, 그가 원하는 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여자다. 그러던 중 비 오는 호텔 앞에서 도희를 만났다.
*여자 주인공: 신도희(27세)-JB 그룹 대외홍보팀 사원.
도희에게 사랑은 한순간에 사라지는 물거품이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심지어 자매같이 친했던 사촌도 한날한시에 그렇게 떠나 버렸다. 남은 건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집뿐. 그 집을 지키려면 돈이 필요하다. 그런 그녀의 앞에 문태준이 나타났다.
*이럴 때 보세요: 상처받고 싶지 않아 벽을 세운 여자와 그걸 무너뜨리고 싶은 남자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가끔 한 번씩 만나서 해 주는 건 어때. 대가는 당신이 좋아하는 돈으로 하지.”


해 보고 싶은 사이작품 소개

<해 보고 싶은 사이> 도희는 돈이 필요했다.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긴 집을 담보로
끊임없이 큰돈을 요구해 오는 작은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선.

“한 달에 1억씩, 3억 주실 수 있으세요?”

태준은 여자가 필요했다.
지금 당장 제 사랑을 원하지 않고
그저 제 옆자리만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왜 하필 저죠?”
“글쎄요. 확실한 건…… 지금 당신과 해 보고 싶다는 겁니다.”

도희의 물음에 태준의 입가엔 어딘지 위험해 보이는 미소가 떠올랐다.
가소롭다는 듯이 바라보던 남자는 차가운 음성을 뇌까렸다.

“설마 나와 아무것도 안 할 생각이었습니까?”

그 순간, 남자의 검은 눈동자가 붉게 달아오른 그녀의 온몸을 훑었다.
마치 발가벗기는 듯이 느릿하게.

***

물끄러미 도희를 내려다보던 태준은 타액과 비슷한 액체를 그녀의 입술에 묻혔다.
끈적해진 입술에 고개를 돌리자, 태준이 낮게 웃었다.
“맛이 별롭니까?”
“당신이 흘린 건데도?”
매혹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던 그가 순간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운뎃손가락을 쑤욱 집어넣었다.
“아읏.”
음핵을 빙그르르 돌리던 손가락이 이번에는 질 속으로 들어갔다. 오돌토돌한 내벽을 긁는 갑작스러운 감촉에 그녀의 온몸이 흥분에 차올랐다.
“난 먹을 만하던데.”
축축해진 손가락을 까딱거린 태준은 번들거리는 입술을 벌려 보란 듯이 맛봤다.
“당신 것이 싫으면 내 것도 괜찮은데. 줘 볼까요?”


저자 프로필

금이야

2019.08.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_금이야

목차

[1권]
프롤로그.
1.
2.
3.
4.
5.

[2권]
6.
7.
8.
9.
10.

[3권]
11.
12.
13.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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