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뜨겁게
대여 | 단권 | 7일 | 210 ~ 2,100원 |
---|---|---|---|
전권 | 권당 7일 | 2,310원 | |
소장 | 단권 | 판매가 | 300 ~ 3,000원 |
전권 | 정가 | 3,300원 | |
판매가 | 3,300원 |
-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 ISBN
- 9791157319626
- ECN
- -
- 출간 정보
- 2015.07.10.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대여 | 단권 | 7일 | 210 ~ 2,100원 |
---|---|---|---|
전권 | 권당 7일 | 2,310원 | |
소장 | 단권 | 판매가 | 300 ~ 3,000원 |
전권 | 정가 | 3,300원 | |
판매가 | 3,300원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 배경/분야 :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 원나잇, 첫경험, 고수위, 첫사랑, 오해, 동거, 재회물, 짝사랑, 로맨틱코미디, 우연한만남, 짝사랑, 능글남
* 남자주인공 : 한제건 - 타투이스트. 까칠하고 냉정하나 첫사랑에 약한 순정남. S에 강한 절륜남.
* 여자주인공 : 진시연 - 화가. 오랜 짝사랑을 끝낸 여자. 욕망과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뜬다.
* 이럴 때 보세요 :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새겨들어. 진짜 섹스가 최고라고. 만약에 너랑 내가 오늘 자, 섹스를 했는데 네가 뻑 가는 쾌락을 주잖아? 그럼 난 내일부터 네 노예가 되어 있을 거다.”
“노예?”
“응. 개 부리듯 남자를 부리는 거지.”
시연의 번듯한 가치관을 흔드는 말이다. 혼란스러움이 가득한 얼굴로 멍하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걸 본 제건이 입매를 휘었다.
“못 믿겠어? 한번 해볼래?”
<거칠고 뜨겁게> 실연을 당한 날. 빗속에서 그를 만났다.
“이봐. 지금 뛰어내릴 건 아니지?”
그는 한순간에 다른 남자를 지워버리고 나에게 욕망을 가르쳤다.
“섹스. 그게 아니라 섹스라고 하는 거야.”
작은 룸에 갇혀 그와 함께 보낸 짧은 시간은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네가 나의 현실이 되었다.
저자 - 한야하
습관처럼, 버릇처럼 로맨스 소설을 읽고 쓰는 여자.
<출간작>
술 한 잔 당신 한 모금
프롤로그
1. 빗속의 실연녀
2. 지는 내기
3. 오랜만이네, 첫사랑
4. 가상세계와 현실세계
5. 서로 다른 상상
6. 금이 가는 공간
7. 빗속의 남자
8. 부디 용서와 사랑을
에필로그 1. 여우의 질투
에필로그 2. 빗속의 두 사람
4.0 점
1,293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거칠고 뜨겁게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