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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평화는 내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상세페이지

종교 기타

내면 평화는 내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20%12,800
판매가12,800
내면 평화는 내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표지 이미지

내면 평화는 내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작품 소개

<내면 평화는 내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하는 공부론 1% 부족함을 느끼기에 그 부족하였던 공부를 안내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반쪽짜리 명상과 묵상을 해왔고 진정한 몸과 의식이 함께하는 것이 아닌 ‘관념적인’ 명상과 묵상을 하다 보니 인간의 영성을 바르게 경험하지 못하는 과오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인간만이 지니고 있는 영성으로 진정한 내면의 평화를 온전하게 체험하기만 한다면 인간은 누구나 다 순한 양이 되어 상대를 이롭게 하는 삶으로 살 수밖에 없다는 자명한 진실을 수년을 사유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소홀히 하고 공부하지 않았던 것을 통하여 진정한 내면의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김형식
1966년, 계방산 자락의 산골짜기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11살) 때 “당신은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마을회관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최초의 사유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하라.”라는 홍익인간의 이념으로부터 두 번째 사유가 시작됐다. 스무 살에 하나님께 질문을 올렸고, 삼십 대가 되니 자연이 나를 공부시키려 사업을 정리하게 했다. 사십 대 중반에는 때가 되니 스승님이 나타났다. 나이 오십에 보리심과 보리심의 지혜를 통하여 우주 자연의 연기법을 터득한 뒤. 우리 사회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지구촌 보리심 인문대학’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인문학을 통하여 사람들과 소통의 삶을 살고 있다.
우한 발 코로나가 시작될 때 연민심이 발동하여 그동안 공부한 수행의 지혜를 나누는 『이것이 코로나 19에서 벗어나는 처방전』이라는 책을 집필하여 영성 수행자의 지혜를 밝혔다. 다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바라보며 내가 도울 수 있는 길이 없어 고민하던 중 대 자연의 양심의 소리를 듣고 다시 깊은 선정을 통하여 지혜를 밝혀야 한다는 대자비심으로 지난 9월에 일찌감치 동안거에 들어갔다.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과 만산홍엽이 절정을 이루던 날 대 자연의 성은을 받아 깊은 수능엄삼매에 들어 몸과 의식에 티끌이 없는 순수의식에서 깨달음을 노래하게 되었다.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행복 명상을’ 안내하며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연민 치유 수행자의 삶을 살고 있다.

*유튜브, 블로그 검색: 지구촌 보리심 인문대학
메일주소: sanmaul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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