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

소장단권판매가1,600 ~ 3,7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 (외전)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 (외전)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5.4만 자
    • 1,600

  •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 2권 (완결)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 2권 (완결)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13.2만 자
    • 3,700

  •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 1권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 1권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7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촉수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왕족, 인외존재, 촉수공, 대형견공, 순진공, 능욕공, 연하공, 순정공, 존댓말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우월수, 능력수, 연상수

*공 : 레벤디르 - 굳이 따지자면 1세. 하급에 속하는 촉수 마물로 본체는 3m에 달하는 덤불 형태. 우연히 무력화 된 마왕의 마력을 모두 흡수하게 됨으로써 마족처럼 인간화가 가능해졌다. 머리색이 마계에서 가장 추하다는 백색인데다가 출신 불명이라 주변의 시선이 곱지 않다. 오로지 자신이 사랑하는 마왕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부족한 상식 탓에 실수와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종종 지나치게 흥분하면 다시 촉수 모습으로 돌아간다. 필요가 아닌 욕망에 따라 마왕의 몸을 탐하고 싶어 한다.

*수 : 마왕 - 424세. 마계의 정점. 높은 존재이기 때문에 감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고귀하다 여겨져 이름으로는 거의 불리지 않는다. 100세가 되기 전에 부친이자 선대 마왕인 자를 죽이고 젊은 나이에 즉위했다. 마왕으로서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강건한 이미지를 고수한다. 그 탓에 빼어난 미인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입장 상 고압적인 말투를 사용하지만 한 번 마음을 열면 끝없이 퍼주는 스타일이다.

*이럴 때 보세요: 수위보장 촉수물에 탄탄한 스토리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먹고 싶다면 먹어라. 너라면 괜찮다.”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작품 소개

<마왕인 이 몸에게 촉수따위가!>

※ 본 작품에는 일부 합의되지 않은 강제적 관계, 유사윤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명실상부 마계의 최강이라 꼽히는 존재인 마왕.
세상을 뒤흔들 정도로 강력한 마력을 가진 그는 어느 날 마력이 일시적으로 나오지 않는 기현상을 겪는다.
금방 해결될 거라고 방심한 와중에 설상가상으로 하급 마물에 불과한 촉수에게 잡혀 능욕당하고 말았다!

마왕은 이 일을 불쾌한 꿈이라 여기고 없던 일로 치부하려 하지만 촉수 사건을 기점으로 마왕의 마력은 나오지 않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사라져버린다.


“부인! 보고 싶었어요!”


안 그래도 심란한데 갑작스럽게 마왕의 앞에 나타난 순백의 청년은 그를 '부인'이라 부르며 치대고, 스스로를 촉수 마물이라 소개한 그의 몸 안에서 어째서인지 마왕의 마력이 느껴지는데…?


“마왕님, 제가 의견을 내도 괜찮을까요?”
“뭐냐?”
“어쩌면 제가 마왕님을 안은 게 마력이 돌아온 계기이지 않을까요? 정말 추측이기는 합니다만….”
“하. 정말 속 보이는 추측이로군. 만일 그렇다면 마력을 돌려준다는 핑계로 또 나를 멋대로 안을 참이냐?”
“그렇지는 않아요! 물론 필요한 일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만….”

.
.
.

“아으읏!!… 흐으윽. 이 방법임이 틀림없다. 이제 충분히 시험했으니 오늘은 그만… 아응?!”
“어째서죠? 저는 아직 몇 번이나 더 내보낼 기운이 남아있어요.”
“나, 나는, 더는, 무리… 윽! 으으응…!!”


마왕이 마력을 되찾기 위한 유일한 임시방편은 순백의 청년에게 지속적으로 안기는 방법 밖에 없다고?!
이 녀석은 흥분만 하면 자꾸 촉수로 변하기까지 하는데?!!



저자 프로필

락쓔

2019.03.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1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