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질 나쁜 아저씨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질 나쁜 아저씨

소장단권판매가300 ~ 2,500
전권정가2,800
판매가2,800
질 나쁜 아저씨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질 나쁜 아저씨 (외전)
    질 나쁜 아저씨 (외전)
    • 등록일 2022.04.20.
    • 글자수 약 7.3천 자
    • 300

  • 질 나쁜 아저씨
    질 나쁜 아저씨
    • 등록일 2021.07.08.
    • 글자수 약 6.9만 자
    • 2,5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키잡물, 깡패남, 후원자남, 츤데레남, 고아녀, 상처녀, 짝사랑녀, 도발녀, 유혹녀, 후반부_관계역전
* 남자주인공: 주태석(35) – 그녀를 보면 수만 가지 감정이 휘몰아친다. 그렇게 조심하고 선을 그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너 분명 내일 후회한다. 여기서 그만해. 선 넘지 마.”
* 여자주인공: 채나봄(20) – 어쩌면 처음부터 예견된 일일지도 몰랐다. 완벽한 외양의 그에게 한창 어렸던 제가 마음을 주지 않는 게 오히려 어려운 일이리라. “……한 번만 안아주면 안 돼요?”
* 이럴 때 보세요: 츤데레 깡패남이 사랑에 눈이 멀어 안달복달 질투해 폭주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 그거 빨면 오늘 못 자.”
그렇게 말하는 태석의 눈엔 추저분한 욕정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봄은 살짝 고개 들어 그런 태석과 눈을 마주한 채 속삭였다.
“……안 잘래요.”


질 나쁜 아저씨작품 소개

<질 나쁜 아저씨>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와 단둘이 살게 된 지도 어언 5년.
우연히 발견한 할머니의 통장은 처음 보는 이름의 남자가 매달 보내온 후원금의 흔적으로 가득했다.

선한 호감형 인상일 줄 알았던 그 후원자는,

“아저씨가 나쁜 사람은 맞는데, 너 같은 애새끼한테까지 나쁜 짓 할 생각은 없어요. 그러니까 얌전히 공부해서 대학이나 가. 알았지?”

깡패였다.

***

“씨발, 나 같은 새끼 되지 말라고 후원한 거였는데.”
“흣…… 아, 아저씨…….”
“나 같은 새끼한테 좋다고 보지 벌리고 있으면 내가 어이가 있겠냐, 없겠냐. 나봄아. 응?”

신경질적으로 허리를 쳐올린 태석이 잔웃음을 흘렸다.

“까치도 은혜를 보지로는 안 갚았어.”


저자 프로필

곽두팔

2022.09.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du_pal2@naver.com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70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