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왕비를 짓밟는 밤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로맨스

*작품 키워드: #오해/원수 #애절함 #동양풍 #가상시대물 #절륜남 #약나쁜남자 #후회녀 #상처남

*여자주인공(한다련) : 병조판서의 딸로 가안대군 이회와 결혼한다. 이회를 목숨만큼 사랑하며, 천진난만하고 자유분방하고 순수한 성격이었으나, 죄책감으로 인해서 어둡게 변한다.

*남자주인공(이회) : 조선의 왕. 선왕의 둘째로 가안대군이었다가 형이 폐세자되자 왕의 자리에 오른다. 다정하고 사려 깊은 성격이었으나, 형의 죽음에 다련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차갑게 변한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 사랑했던 연인이 상처로 인해 멀어졌다 다시 재회하는 애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작품 내 심쿵 포인트 : "기억하시오. 오늘밤을 원한다고 한 건 바로 중전이오."


왕비를 짓밟는 밤작품 소개

<왕비를 짓밟는 밤>

조선의 왕 이회는 선왕의 둘째 아들로 세 해 전 왕위에 올랐다.
이회는 원자를 생산하라는 신하들이 압박에 못 이겨 왕이 된 이후 처음으로 그의 왕비인 다련과 합방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합방일이 되어 중궁전에 들어온 이회는 싸늘하기만 하고 다련과의 합방을 피하고자 한다.

“이것이 진정 중전이 원하는 일이오?”
“예, 원하옵니다. 그러니 부디 품어주십시오.”
"중전께서 원하신다 하셨으니, 한 번 내게 애원해보세요."
"무엇을 애원하라는 말씀이시옵니까?"
"창기들처럼 제발 쑤셔달라고 애원해보란 말이오."

결국 다련은 이회에게 짓밟히듯 안기게 되는데.
비틀린 연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왕과 왕비의 이야기.


저자 프로필

네번째달

2019.08.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一.
二.
三.
四.
후일담: 落花


리뷰

구매자 별점

3.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