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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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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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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외전 20화
    • 등록일 2023.03.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외전 19화
    • 등록일 2023.03.0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외전 18화
    • 등록일 2023.03.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외전 17화
    • 등록일 2023.03.0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외전 16화
    • 등록일 2023.02.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외전 15화
    • 등록일 2023.02.2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외전 14화
    • 등록일 2023.02.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외전 13화
    • 등록일 2023.02.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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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초월적존재 #베이비메신저 #오해 #시월드 #신데렐라 #첫사랑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후회남 #냉정남 #상처녀 #짝사랑녀 #외유내강 #성장물 #육아물

* 여자주인공: 에일 크란 - 몰락한 밀턴 백작가의 영애. 무척 가난한 탓에 지참금도 없어 결혼하지 못했으나, 크란 가문의 권유로 대공 루플리온의 후실이 되어 대공가에 입성하게 된다. 본래 호기심도 많고 재잘대기 좋아했지만, 가정환경이 썩 좋지 않았기에 성격도 기질도 억누르며 살아왔다. 3년 뒤, 무미건조한 결혼 생활에 지쳐가던 에일은 의붓딸 세레나로부터 뜻밖의 말을 듣게 되는데….

* 남자주인공: 루플리온 크란 - 플라나 섬을 다스리는 크란 대공. 사망한 전처 카트린느가 그의 첫사랑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사이의 자식인 세레나를 일찍이 후계로 천명했다. 과묵한 성격으로, 괴로운 일이 있어도 좀처럼 드러내지 않고 삼키는 버릇이 있다. 그런 태도가 두 번째 아내 에일의 오해와 반발을 사며 결국 이혼을 통보받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비밀로 뒤덮인 사랑의 크기를 확인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유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작품 소개

<대공의 두 번째 아내로 사는 법> 몰락한 밀턴 백작가의 영애 에일,
그녀가 명망 높은 크란 대공의 두 번째 아내가 되었을 때
모두 질투와 부러움 어린 시선을 보냈다.

기대를 안고 시작한 대공비로서의 삶.

그러나 대공저 전체에 드리워진 첫 번째 아내의 그림자,
첫사랑이었던 그녀를 잊지 못한 대공은 조금의 곁도 내어주지 않는다.

철저히 외면받는 아내. 그게 그녀의 현주소였다.

의붓딸 세레나의 관심과 애정으로 외로운 결혼 생활을 버텨내던 어느 날,
아이는 그녀에게 뜻밖의 말을 꺼내어 놓는데...

***

「안녕하세요, 대공님.

3년 전에 결혼을 제의해 주셨을 때 뛸 듯이 기뻤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알게 되었어요.

저는 대공비에 어울리지도 않고, 대공님께 여태 아무 도움도 드리지 못해 송구할 따름이에요.

… 」

결국 편지와 이혼 서류를 남기고 대공저를 떠나는 에일,
그녀가 떠나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던 대공은 단 며칠 만에 에일을 찾아낸다.

"…내게서 도망친 곳이 고작 여기인가?"

결혼 생활 내내 자신을 외면했던 그의 뜻밖의 행동에 그녀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돌아가지, 에일."
"그대는 내 아내야."


당신이 왜 그렇게 상처받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죠?
말해봐요. 초야도 치르지 않고 날 침실에 버려둔 사람은 당신이었잖아요?

그녀는 정말이지 이렇게 외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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