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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을 넘어 나에게로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그 선을 넘어 나에게로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그 선을 넘어 나에게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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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선을 넘어 나에게로 2권 (완결)
    그 선을 넘어 나에게로 2권 (완결)
    • 등록일 2016.09.1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그 선을 넘어 나에게로 1권
    그 선을 넘어 나에게로 1권
    • 등록일 2016.09.13.
    • 글자수 약 10.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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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을 넘어 나에게로작품 소개

<그 선을 넘어 나에게로> 12년 전에 했던 말, 기억해요?

2004년 3월, “열 살만 기다려요.” 꼬마 현일이의 짧은 혀에서 굴러 나온 그 말은 애니메이션 속의 왕자님보다 늠름해보였던 연우 형아 선생님에게 한 글자 한 글자 담아낸 수줍은 진심이었다.

2016년 2월, 스물일곱 완벽주의자 송연우의 눈앞에 나타난 아이, 그저 친한 ‘동네 동생’ 성운이 꼬리에 매달고 나온 그는 바로 콧물풍선을 터뜨리며 서럽게 우는 얼굴로 10년만 기다려달라던 별님반 꼬마 유현일이었다.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서 한참 위태로운 시기. 연우 역시 지나왔던 스무 살의 짧은 방황 속에서 충동적으로 벌어진 현일의 첫 키스, 일말의 동정심이 섞인 연우의 능숙한 키스.

“싫어요, 놔주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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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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