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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下 상세페이지

탁류下작품 소개

<탁류下>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채만식의 <탁류下>.

<탁류下>는 1937년부터 이듬해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채만식의 장편 소설이다. 1930년대를 배경으로, 고향과 농토를 잃고 무너져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식민지 시대의 어두운 현실을 냉소적으로 풍자하고 있다. (전 2권)



저자 프로필

채만식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2년 6월 17일 - 1950년 6월 11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영문학
  • 경력 개벽사 기자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동아일보 학예부 기자
  • 데뷔 1925년 단편소설 `새 길로`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채만식
蔡萬植

출생| 1902년 7월 21일
사망|1950년 6월 11일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소설가, 극작가, 문학평론가, 수필가이다. 본관은 평강(平康)이며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이다. 1924년부터 1936년까지 《동아일보》, 《개벽》, 《조선일보》의 기자로 근무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새길로>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1934년 발표한 단편 〈레디메이드인생〉은 지식인 실직자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그리고 있는 대표작 중 하나이다. 〈레디메이드 인생〉의 반어적이고 풍자적인 회화 기법은 채만식의 작품에서 자주 관찰되는 특징으로, 채만식은 이 작품을 계기로 사회 고발적 동반자 문학에서 냉소적 풍자 문학으로 작풍을 전환했다.

목차

탁류下
판권
작가소개
대피선(待避線)
만만한 자의 성명은……
흘렸던 씨앗
슬픈 곡예사(曲藝師)
식욕의 방법론
탄력 있는 '아침'
노동(老童) '훈련일기(訓戀日記)'
내보살 외야차(內菩薩外夜叉)
서곡(序曲)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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