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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상세페이지

김소월 시집작품 소개

<김소월 시집> [한국대표시 다시 읽기] 시리즈
한국 대표 시인들의 시를 이제 전자책으로 만나보자.


저자 프로필

김소월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2년 8월 6일 - 1934년 12월 24일
  • 학력 도쿄대학 상과
  • 경력 동아일보 정주지국 설립
  • 데뷔 1920년 시 '낭인의 봄'
  • 수상 1999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선정 '20세기를 빛낸 한국의 예술인'
    1981년 금관문화훈장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소월(金素月, 1902년 9월 7일(음력 8월 6일) ~ 1934년 12월 24일)은 일제 강점기의 시인이다. 본명은 김정식(金廷湜)이지만, 호인 소월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본관은 공주(公州)이다.
서구 문학이 범람하던 시대에 민족 고유의 정서에 기반을 둔 시를 쓴 민족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목차

김소월 시집
판권
목차

가는 길
가는 봄 삼월
가막덤불
가을
가을 저녁에
강촌
개아미
개여울
개여울의 노래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건강한 잠
고독
고락
고적한 날
고향
공원의 밤
구름
금잔디
기분전환
기억
기회

길차부
깊고 깊은 언약
꽃촉 불 켜는 밤

꿈꾼 그 옛날
나무리벌 노래
나의 집
낙천
낭인의 봄
님과 벗
님의 노래
달맞이
닭소래
닭은 꼬꾸요
담배
돈과 밥과 밤과 돌
돈타령
두 사람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만나려는 심사
만리성
먼 후일
못잊어
무신
무심
물마름
바다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바닷가의 밤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더면바람과 봄
박넝쿨타령
반달

밭고랑 우에서
벗 마을
봄 못
봄 밤
봄비
부귀공명
부칭추평
부헝새
불운에 우는 그대여
붉은 조수
삭주구성
산유화
삼수갑산 - 차안서삼갑산운
세모감
수아
어버이
어인
엄마야 누나야
엄숙
여수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옛이야기
오는 봄
오시는 눈
옷과 밥과 자유
왕십리
잊었던 맘
자전거
절제
접동새
진달래꽃
천리만리
첫치마
초혼
추회
춘강
팔벼개 노래
풀따기
항전애창 명주딸기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황촉불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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