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지극히 사적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지극히 사적인

소장단권판매가10%450 ~ 3,600
전권정가4,500
판매가10%4,050
지극히 사적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지극히 사적인 (외전)
    지극히 사적인 (외전)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2만 자
    • 450(10%)500

  • 지극히 사적인
    지극히 사적인
    • 등록일 2023.11.24.
    • 글자수 약 14.7만 자
    • 3,600(10%)4,000

  • [체험판] 지극히 사적인
    [체험판] 지극히 사적인
    • 등록일 2023.11.24.
    • 글자수 약 2만 자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지극히 사적인작품 소개

<지극히 사적인> 남자의 눈동자를 보는 순간 현진은 숨이 턱 멎을 것만 같았다. 그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런 질문은 소용없었다. 이미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후였다. 통장에는 그녀가 원하던 돈이 선불로 입금된 상태였다. 그만둔다고 해도 적어도 한 달은 채워야만 했다.

“다 봤나?”

정신이 번쩍 든 현진은 그제야 자신이 남자를 너무 빤히 쳐다보았다는 걸 알았다. 남자는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 의자에 아무렇게 던져놓고는 침대 위로 올라왔다. 현진은 본능적으로 몸을 움찔 떨며 옆으로 움직였다.

“하!”
“도망치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닌가?”

남자의 강렬한 눈빛에 현진은 몸이 굳었다. 그의 말대로 도망치기엔 너무 늦었다. 남자의 입술이 내려와 거칠게 입술을 물자 현진은 눈을 질끈 감았다.


저자 프로필

조앤

2016.03.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아내의 남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우아한 짐승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달아오른 숨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겁도 없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애틋함을 넘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리뷰

구매자 별점

2.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