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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켑틱 SKEPTIC 24호 상세페이지

잡지 과학/IT

한국 스켑틱 SKEPTIC 24호

과학, 인종의 경계를 묻다
소장전자책 정가10,000
판매가10,000
한국 스켑틱 SKEPTIC 24호 표지 이미지

한국 스켑틱 SKEPTIC 24호작품 소개

<한국 스켑틱 SKEPTIC 24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흑인의 삶도 중요하다’ 시위는 인종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피부색으로 사람의 위계를 나누는 인종주의에 대한 반대가 이어져 왔지만, 여전히 눈에 보이는 작은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해 나와 너를 나누는 우리의 성향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 역시 외면할 수 없는 문제다.

그 반성의 일환으로 이번 《스켑틱》 24호에서는 피부색 혹은 생김새로 인간을 구분하는 전통적인 인종 개념에 대해 과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해보고자 한다. 과연 인간을 나누는 인종이라는 개념은 실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구성물일 뿐일까?

먼저 《인종과 실재》의 저자 가이 해리슨은 ‘과학으로 본 인종 개념의 문제들’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인종 개념을 분석한다. 그는 IQ, 의학, 스포츠 등 인종과 관련된 가장 흔한 오해들을 비판적으로 살피고, 인종이 인류의 문화적 하위 집합임을 이해한다면 인종이 불가피한 생물학적 운명이라는 허상은 힘을 잃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다음으로 과학사학자 현재환은 ‘인종 분류의 과학사와 그 흔적들’에서 역사를 통해 과학이 어떻게 인종을 분류하려고 시도했고, 또 그것이 어떻게 인종주의와 연결되었는지 추적한다. 뷔퐁에서 시작해 가속화된 인종주의적 인종 분류의 과학적 열망은 진화론과 유전학이 결합된 신다윈주의 시대에 들어와 어느 정도 약화되기는 했지만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생태학자 마크 모펏은 ‘너와 나를 넘어 우리로’에서 외적 특징을 통해 내집단과 외집단을 구분하는 성향을 극복할 수 있는 생태학의 교훈들을 살핀다.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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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 스켑틱 SKEPTIC 24호”
▶ 코로나19 백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과학으로 본 인종 개념의 문제
▶ 인종 분류의 과학사와 그 흔적
▶ 진정한 회의주의자, 에메이징 랜디를 추모하며
▶ 도덕적 AI와 철학의 필요성
▶ 유전학, 생명의 레시피를 읽다
▶ 자폐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뇌에는 여러 다른 시간이 흐른다
▶ 성선택으로 본 솔로몬의 비극
▶ 미 국방성이 UFO의 존재를 인정했다고?

▼ 커버스토리: 과학, 인종의 경계를 묻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흑인의 삶도 중요하다’ 시위는 인종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피부색으로 사람의 위계를 나누는 인종주의에 대한 반대가 이어져 왔지만, 여전히 눈에 보이는 작은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해 나와 너를 나누는 우리의 성향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 역시 외면할 수 없는 문제다. 그 반성의 일환으로 이번 《스켑틱》 24호에서는 피부색 혹은 생김새로 인간을 구분하는 전통적인 인종 개념에 대해 과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해보고자 한다. 과연 인간을 나누는 인종이라는 개념은 실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구성물일 뿐일까?
먼저 《인종과 실재》의 저자 가이 해리슨은 ‘과학으로 본 인종 개념의 문제들’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인종 개념을 분석한다. 그는 IQ, 의학, 스포츠 등 인종과 관련된 가장 흔한 오해들을 비판적으로 살피고, 인종이 인류의 문화적 하위 집합임을 이해한다면 인종이 불가피한 생물학적 운명이라는 허상은 힘을 잃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다음으로 과학사학자 현재환은 ‘인종 분류의 과학사와 그 흔적들’에서 역사를 통해 과학이 어떻게 인종을 분류하려고 시도했고, 또 그것이 어떻게 인종주의와 연결되었는지 추적한다. 뷔퐁에서 시작해 가속화된 인종주의적 인종 분류의 과학적 열망은 진화론과 유전학이 결합된 신다윈주의 시대에 들어와 어느 정도 약화되기는 했지만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인종 과학의 역사적 흔적들이 여전히 남아 있고, ‘민족’을 강조하는 우리 사회 역시 예외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생태학자 마크 모펏은 ‘너와 나를 넘어 우리로’에서 외적 특징을 통해 내집단과 외집단을 구분하는 성향을 극복할 수 있는 생태학의 교훈들을 살핀다.

▼ 코로나19 백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백신 개발의 기본 원리와 현주소
경로가 불투명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계속되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요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우선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2017년 다보스 포럼에서 미래의 전염병에 대응해 백신 개발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전염병 대비 혁신 연합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CEPI’의 주도하에 2020년 10월 29일 기준, 전통적인 방식의 사백신을 포함해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약 200개 이상의 백신이 개발되었다. 또한 뉴스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의 임상 시험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어딘가 불안한 마음이 든다. “이렇게 빨리 만들어진 백신이 안전하기는 한 거야?” “또 효과가 있기는 한 거야?” “바이러스 변이가 일어나면 지금 만든 백신은 효과가 없다며?” 등등. 과연 인류를 구원할 코로나19 백신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일까? 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연구하는 미생물학자 문성실 박사가 백신의 기본 원리에 근거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현황을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 스페셜 섹션: ‘어메이징 랜디’를 추억하며
마술사이자 대표적인 과학적 회의주의자인 제임스 랜디가 2020년 10월 20일 92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폭로자’라는 그의 별명이 말해주듯 랜디는 평생에 걸쳐 사이비 과학, 초자연적 주장, 사기꾼에 맞서 싸우며 현대 회의주의 운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호 스페셜 섹션에서는 그의 정신을 기리고자 회의주의에 남긴 그의 흔적들을 추적해본다.
먼저 ‘진정한 회의주의자, 제임스 랜디와의 인터뷰’는 생전에 마이클 셔머가 진행한 랜디와의 인터뷰로 성장 과정, 유리 겔라와의 일화 등 회의주의자로서 그의 삶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사이비 과학과의 전투 보고서’는 1992년 4월 12일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스켑틱협회 강연 시리즈 중 하나로 랜디의 강연을 원고로 정리한 것이다. 회의주의에 대한 랜디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는 글로 미국판 《스켑틱》 창간호에 게재되었다.

▼ 데닛과 차머스의 대담: 도덕적 AI와 철학의 필요성
세계적인 철학자 대니얼 데닛과 데이비드 차머스가 2019년 3월 9일, ‘가능한 마음 프로젝트Possble Minds Project’의 일환으로 열린 대담에서 ‘초지능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호 포커스에서는 《스켑틱》 23호에 이어 AI에 대한 세계적인 철학자들의 시각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두 철학자의 토론은 초지능의 가능성과 자율성의 문제를 논하며 뜨거워졌고 논의는 자연스럽게 AI 자율성 증가와 의식의 출현 그리고 도덕의 문제로 이어졌다. 먼저 두 철학자들은 의식을 가진 AI의 가능성을 놓고 충돌했다.
차머스는 멀지 않은 미래에 의식을 가진 AI가 등장할 것이라고 봤고, 데닛은 현 기술에 근거할 때 의식을 가진 AI는 아직 먼 일이라고 의견을 달리했다. 또한 데닛은 내부 상태를 인식하는 시스템 없이도 자율성 높은 AI의 혜택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의식을 가진 AI의 위험성에 경고했다. 반면 차머스는 의식을 가진 AI의 등장은 피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의견을 달리했지만 의식을 가진 AI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데닛의 의견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두 철학자는 이제 AI 연구가 도덕성과 철학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와 있다고 의견을 모은다. AI와 도덕이라니! 이제 우리는 두 개념의 낯선 조합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뇌에는 여러 다른 시간이 흐른다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의 뇌인지심리학자 이상아 교수가 안내하는 비판적 사고를 위한 심리학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는 뇌와 시간의 관계다. 끼니때가 되면 울리는 배꼽시계. 배꼽시계는 어떻게 시간을 알고 그렇게도 정확히 울리는 걸까? 반면 우리는 뇌는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느끼기도 한다. 이상아 교수는 여러 부분으로 구성된 우리 뇌는 하나의 ‘시계’를 이용해 모두 동일한 시간 정보를 활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우리 신체는 24시 간이라는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을 기준으로 여러 활동 사이클을 반복한다. 반면 기억 속 시간은 상상과 인지 과정에 따라 짧게 느껴지기도 하고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는 각각의 시간 정보가 다른 기능을 위해 진화했고 서로 다른 생리적 ‘생체시계’로 이뤄져 각기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 유전학, 생명의 레시피를 읽다
분자유전학의 발전으로 2003년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다. 드디어 인간을 만드는 생명의 설계도가 그 민낯을 드러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인간 유전체는 인간에 대하여 그렇게 많은 비밀을 풀어 놓지는 않았다. 수정란이 동일한 유전 정보를 바탕으로 어떻게 각기 다른 수정란으로 분화하는가라는 발생의 패러독스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수정체에서 분화하는 세포들은 공통의 DNA 재료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읽어낸다. 여러 요리사들이 공통의 식재료를 이용해 각자 자신의 레시피로 서로 다른 요리를 만들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해 생명의 비밀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명의 레시피’를 파헤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진화유전학자 이대한 박사가 안내하는 현대 유전학의 최전선 여덟 번째 이야기에서는 ‘단일 세포 시퀀싱’을 바탕으로 유전학이 발생 연구에서 어떤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별 세포의 유전자 발현 프로필을 읽어내는 단일 세포 시퀀싱과 빅데이터 기법은 생명의 레시피를 엿보고 있다. 더욱이 이 기술은 미니 장기 오가노이드 기술과 함께 의식의 비밀에 다가가고 있다.

▼ 과학과 의식의 문제 그리고 새로운 범심론의 대두
모든 사물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언뜻 황당해 보이기도 하는 범심론. 과연 과학의 시대에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범심론은 단지 고대 물활론의 흔적 아닐까? 철학자 필립 고프는 과학이 의식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진지하게 범심론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현대 과학에서 의식의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가 소위 감각질이라 불리는 설명이 어려운 정성적 성질을 과학의 세계에서 배제하고 오로지 정량적 성질만을 그 대상으로 다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는 이를 ‘갈릴레오의 오류’라고 부르며, 갈릴레오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학의 정량적 데이터와 의식의 정성적 실재를 모두 아우르는 세계관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 미 국방성이 UFO의 존재를 인정했다고?
미 해군은 세 편의 ‘미확인 항공 현상’ 영상을 2020년 4월 27일에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한 편은 2004년 1월, 나머지 두 편은 2015년 1월에 촬영된 것이다. 언론과 온라인 여론은 이를 근거로 미 국방성이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했다고 간주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록밴드 블링크-182 출신의 뮤지션 톰 델런지가 설립한 ‘별을 향한 아카데미(TTSA)’가 있었다. 하지만 미심쩍은 TTSA의 주장과 달리 미 해군은 이 영상 중 어떤 것도 스스로 대중에 공개하지 않았다. 각각 FLIR, GIMBAL, GOFAST라고 불리는 영상들은 2007년과 2017년에 누군가에 의해 비공식적으로 이미 대중에 공개된 것으로, 미 국방성은 동영상과 관련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영상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것이었다. 또한 이 영상들은 TTSA의 설명과 달리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TTSA를 둘러싼 혼란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 밖에 《스켑틱》 24호,
- 신경인류학자 박한선 박사의 ‘시공을 달리는 인류’의 두 번째 연재 ‘성선택으로 본 솔로몬의 비극’에서는 성선택을 통해 짝을 선택하는 인류의 진화적 전략들을 살펴본다. 박한선 박사는 스크램블 기전이나 강간과 같은 강압 기전이 왜 대안적 전략에 머물 수 없는지 살피며 비합리적 선택을 촉발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최적의 전략이 될 수 있는지 살핀다.
- ‘자폐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서는 미국 국립보건원 정재훈 박사가 자폐증과 관련된 오해와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낸 사실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 ‘은유와 이미지로 본 과학의 본성’에서는 분자생리학자 전주홍 교수가 은유와 이미지라는 의생명과학 분야 논문의 특징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면서 과학의 속성을 새롭게 이해하고 과학자의 소양에 대해 고찰해본다.


저자 소개

편자 : 스켑틱 협회 편집부

초자연적 현상과 사이비과학, 유사과학, 그리고 모든 종류의 기이한 주장들을 검증하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며, 건전한 과학적 관점을 모색하는 비영리 과학 교육기관이다. 1992년 마이클 셔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샘 해리스, 레너드 서스킨드, 빌 나이, 닐 디그래스 타이슨 등 55,000명 이상의 회원이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스켑틱 협회는 〈스켑틱〉과 〈e-스켑틱〉 등 과학 저술을 출간하고 무료 팟캐스트인 ‘스켑티컬리티’와 ‘몬스터톡’을 배포하는 한편, 매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과학, 심리학, 인류학 관련 학회를 개최하여 건전한 지적 문화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목차

집중연재
성선택으로 본 솔로몬의 비극 | 박한선
단일 세포 시퀀싱, 생명의 레시피를 읽다 | 이대한

News&Issues
코로나19 백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문성실
마스크를 거부하는 사람들|해리엇 홀

Cover Story 과학, 인종의 경계를 묻다
과학으로 본 인종 개념의 문제들|가이 P. 해리슨
인종 분류의 과학사와 그 흔적들|현재환
너와 나를 넘어 우리로|마크 W. 모펏

Focus AI 시대,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2부
도덕적 AI와 철학의 필요성 |대니얼 데닛, 데이비드 차머스

Theme
뇌에는 여러 다른 시간이 흐른다 |이상아
은유와 이미지로 본 과학의 본성| 전주홍

Agenda & Article
과학에서 의식의 자리는 어디인가 | 필립 고프
미 국방성이 UFO의 존재를 인정했다고? 로버트 시퍼

Column
다양성의 가치와 도덕의 새로운 토대 |윌리엄 매그너슨
자폐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정재훈

Special Section ‘어메이징 랜디’를 추억하며
진정한 회의주의자, 제임스 랜디와의 인터뷰 | 마이클 셔머
사이비 과학과의 전투 보고서 | 제임스 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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