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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수업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   자기계발 인간관계

사랑 수업

어떻게 사랑하고 사랑받을 것인가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28%11,500
판매가11,500

사랑 수업작품 소개

<사랑 수업>

《자존감 수업》 저자 윤홍균, 4년 만의 신작
100만 독자가 선택한 윤홍균의 두 번째 마음 처방
만남과 이별, 상처 치유까지 ‘자존감 높이는 사랑법!’

2016년 출간돼 대한민국에 ‘자존감 열풍’을 불러온 책 《자존감 수업》저자 윤홍균의 두 번째 책 《사랑 수업》이 출간됐다. 첫 책 이후 무려 4년 만의 신작으로《자존감 수업》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다뤘다면 《사랑 수업》은 ‘나와 타인을 모두’ 사랑하는 법을 다룸으로써 스펙터클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아픔, 상처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일까?” “내 사랑은 왜 이렇게 힘들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심리적 안전망을 만들어준다.
저자는 “스스로 아무리 자존감을 끌어올려놔도 사랑이 무너지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자존감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좌우하는 핵심은 바로 사랑”이라며 다양한 관계에서 주고 받는 사랑 경험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 중요성에 주목했다.
이 책은 사랑을 할 때, 또는 인간관계를 맺을 때 발현되는 개인의 기질과 습관, 애착 유형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줌으로써 나를 잃지 않는 주체적인 사랑의 길로 안내한다. 또한 사랑의 상처로 고통 받는 사람, 이별 후 방황하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스스로 고통에서 걸어나와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준다.

★ 사랑이 어려운 사람, 관계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용기와 위로
《사랑 수업》은 남녀 간 연애뿐 아니라 부부나 가족, 친구, 동료, 선후배 등 모든 관계를 관통하는 사랑의 원리를 다루고 있다. 사랑을 잘 주고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랑을 하려고만 하면 자꾸 꼬이고 고장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덜 아프게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은 없는지, 안전하게 이별하는 방법은 없는지, 아픈 사랑 후에도 건강하게 새 삶으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살면서 마주하는 사랑 문제를 폭넓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사랑에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사람, 감정을 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 사랑하면서도 싸움과 갈등을 반복하는 사람, 사랑 받고 싶지만 시작할 용기가 안 나는 사람, 실연의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 정신적 허기나 결핍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현실적 해결책을 찾아내 마음의 힘을 회복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심리 솔루션이다.

★ 단계마다 따라 할 수 있는 독창적 솔루션 <오늘 할 일> <Tip> 등 제공
매 챕터, 단계마다 직접 제안하고 따라하는 ‘오늘 해야 할 일’ ‘Tip’ 등은 매우 유용하다.
- 가진 자원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 대인관계 좋은 인기남이 회피형이라고요?
- 불안이 찾아올 때 유용한 <오늘 할 일>
- 혼합형 불안정 애착형을 위한 <오늘 할 일>
- 자기연민을 끊어내는 7단계 활동
- 미련을 버리는 연습
- 이별 오답 노트 만들기
- 이별하기 전, 이별하는 중, 이별 후에 할 일 정하기
- 이별 후 가져야 할 태도
- 에너지 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계획 세우기
- 방어기제 점검하고 세련되게 다듬기
- 감정 일지 작성하기와 실제 예시
- 회의감이 들 때 생각해볼 것들
- 친밀력을 키우는 연습
- 마음 가볍게 하는 법
- 대화력을 키우는 습관: 섀도잉
- 나에게 사과하기/나에게 사과하는 방법


★ 내 사랑, 이대로 괜찮을까요?
애정 결핍, 애착 유형, 방어기제, 이별 증후군 등 진단과 해결책 제시
자존감 높이는 사랑엔 무엇이 중요할까? 심리적 안전 지대와 안정된 애착이다. 이 책은 독자가 ‘안전 지대’와 ‘안정된 애착’을 갖도록 돕는다. 우리가 매일 겪는 문제가 대개 관계에서 비롯되는데 안전지대를 가지면 어려움에 찾아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 애착을 가지면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많은 고민이 저절로 해결되기 때문이다. 갈등이 생기면 외면해 버리는 사람, 남과 비교하며 작아지는 사람,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람, 반대로 타인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등 애착 유형과 방어기제를 살펴보다 보면 나와 전혀 다른 방식을 가진 상대방을 이해하고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낮은 자존감, 착한아이증후군, 자기연민 등 애정결핍의 다양한 모습도 다룬다. 독자는 자신의 애착 유형이나 결핍을 살펴 변화, 성장할 수 있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1장: 사랑의 양가적 속성을 살피고 사랑의 의미, 사랑을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등을 설명한다.
-2장: 애착 유형을 분석해 독자가 자신의 성향을 점검하고 변화하도록 돕는다.
-3장: 애정결핍의 대표 증상을 살피고, 원인과 결과를 분석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 시작보더 더 중요한 마무리, ‘잘 이별하기’
성장하는 삶을 향한 단단한 기초 다지기
<사랑 수업>은 이별에 대해 각별히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잘 이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서적으로 큰 유대를 갖고 있던 사람과 헤어지는 건 무척 혼란스럽고 고통스럽다. 하지만 이별 후 오롯이 혼자 남겨질 자신과 나머지 시간을 위해서라도 잘 이별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에 담긴 꼼꼼한 조언들을 읽다 보면 상처에 매몰되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장: 이별증후군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위해 방법을 알려준다. 쉽지 않은 미련 버리기,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 이별 후 가져야 할 마음가짐뿐 아니라 안전한 이별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 성숙한 이별을 위한 준비를 돕는다. 이별 후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법도 소개한다.
-5장: 안정된 애착을 갖기 위한 네 가지 조건과 방어기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6장: 사랑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힘과 특성, 그 힘을 기를 방법을 알려준다.
-7장: 주변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사랑에 대한 현실적 질문들’에 직접 답했다.

★ 당연한 사랑은 없다. 사랑도 공부와 연습이 필요하다
더 늦기 전에, 더 현명하게 사랑하라
누구나 인생에 몇 번 사랑에 빠지고 이별한다. 그 과정과 경험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누구는 퇴보하고 누구는 성장하며 때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기도 한다. 피할 수도, 안 하고 살 수도 없는 게 사랑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금까지 사랑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저자는 “시험이나 취직을 위한 공부에 평생 매달리면서도 가장 중요한 사랑에 대해서는 억압하고 외면하는 이중적 태도를 취해왔다.”며 사랑은 나와 상대의 복잡한 감정을 다루는 일인 만큼 원리를 파악해 적절한 요령과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을 잘 다룰 수 있어야 인생도 술술 풀리며, 사랑을 잘 주고받을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랑을 추상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올리고, 나를 돌아보며 더 나은 관계로 나가도록 돕는 지극히 현실적인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랑을 상처나 고통이 아닌, 따뜻하고 힘이 되는 에너지로 전환시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힌트를 얻을 것이다. 전례 없는 코로나 시대 한가운데서 우리는 큰 난관에 봉착해 있다. 삶의 기반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불안감, 고립감과 위기의식, 외로움, 출구 없는 막막함과 절망감을 느낀다. 곁에 있는 누군가의 적절한 역할, 소통, 지지와 격려, 사랑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 이 책과 함께 소중한 이들과 더 가까워지고, 버팀목이 되어주며, 앞으로 나갈 힘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 책 속 한 문장 ]

∙ 때로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만큼 가혹했던 것, 또 어쩌면 사치나 장애로만 다가왔던 ‘사랑’이 이제 그 누명을 벗고 따뜻하고도 힘이 되는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 지금 사랑 때문에 힘들다면 ‘나만 이런 게 아니지’ 하고 받아들이며 안심했으면 좋겠다. 원래 사랑을 향한 욕구는 허기처럼 계속해서 찾아온다. 다만 허기와는 달리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이다. 마음먹는다고 금방 포기되지도 않고, 정답도 없으며, 많이 경험했다고 해서 능숙해지는 것도 아니다.

∙ 잘 안 되는 이유를 몰라 답답하지만, 원인을 알았다고 해서 해결책이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니다. 희한하게 남들은 사랑도 잘하고 순조롭게 관계를 맺는데 나만 유독 힘들고 안 풀리는 것 같다. 그렇게 낙심하고 아파하다 보면 급기야 사람 만나는 일 자체가 귀찮고 망설여진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많은 사람들이 ‘혹시 내가 문제 있는 인간은 아닐까’ 의심하고 자책한다.

∙ 부부는 일심동체여야 한다거나, 사랑한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신화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닿을 수 없다.” 이심전심이라는 사자성어 때문에 많은 커플이 깨진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안전하지 않다.

∙ 우리는 사랑을 배우지 못했다. 사랑을 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제대로 사랑하면 무엇이 좋아지는지, 그걸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는 10년 넘게 공부하면서 정작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사랑하는 법’은 어디서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 사랑을 잘하기 위해서는 반복 학습과 훈련을 통해 ‘감을 잡아나가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직간접적 경험도 필요하다.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때 이른 포기나 자책, 두려움이 아니다. 하나하나 알아가고 시도해보면서 경험치를 끌어올려야 한다.

∙ 나는 오랜 고민과 연구 끝에, 사랑하는 모습은 각양각색이지만 거기에는 핵심적인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정리했다. 그것은 바로 소중하게 여기기(마음가짐), 이해해주기(정신·심리 활동), 도와주기(행동)이다. 실제 임상과 생활에서도 이 개념을 적용했을 때 가장 현실적이고 평화롭게 목표를 잡을 수 있었다.

∙ 가르치고 교정하고 바꾸려는 행동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고 있다. 지지하고, 이해하고, 곁에 있어주는 게 사랑하는 사람의 ‘역할’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사이라면 안아주고, 위로해주고, 마음을 알아주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행복해야 한다. 그게 데이트의 원래 기능이자 역할이다.

∙ 많은 여성들은 결혼으로 인해 얻는 것보다 감수해야 할 것, 잃는 것이 더 많다는 데 동의한다. 그들에게 결혼은 더 이상 꿈꿔볼 낭만이나 신비로운 아이템이 아니다. 나는 이런 현상을 사랑의 부재가 아니라 사랑할 용기의 부재라고 본다. 우리 사회가 연애할 마음, 결혼할 용기를 빼앗아 간 것이다.

∙ 혼자가 되어보면 안다. 함께여서 받는 스트레스나 어려움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독, 쓸쓸함, 심한 우울감과 좌절이 찾아온다.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나란 존재는 왜 필요한가’ 같은 존재론적 허무가 엄습한다. 무턱대고 관계를 끊어냈다간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당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저자 프로필

윤홍균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경력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한국 도박문제 관리센터
    성중독 심리치료 협회
    한국 중독정신의학회
  • 링크 공식 사이트

2018.1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과 의과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16년 출간한 첫 책 『자존감 수업』이 100만 부 가까이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출간돼 호평받고 있다.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했고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면서도 대부분의 시간은 병원을 찾아오는 내담자들과 보내고 있다. 첫 책을 낸 후, 여전히 자존감 문제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는 점,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랑’이라는 점을 깨닫고 추상적 가치인 사랑의 실체에 대해 정리하기 시작했다. 사랑을 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제대로 사랑하면 무엇이 좋아지는지, 상처와 아픔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등을 특유의 공감 어린 언어로 풀고 현실적 해법을 제시했다.

목차

[ 차례 ]

prologue 모든 문제의 시작은 사랑

chapter 1 사랑, 왜 아프고 어려운가
1. 누구나 사랑은 어렵다
2. 사랑이 어려운 이유
3. 네 가지 유형의 사랑법
4. 사랑이 대체 뭐기에
5. 결혼은 싫지만 외롭고 싶진 않아
6. 사랑의 효력, 더 늦기 전에

chapter 2 나는 어떤 애착 유형인가
1. 애착과 사랑의 관계
2. 불안정 애착의 대표적 특징
3. 불안정 애착 1: 회피형
4. 불안정 애착 2: 불안형
5. 불안정 애착 3: 혼합형

chapter 3 애정결핍의 근원과 악순환
1. 애정결핍증이란?: 안전지대의 부재
2. 악순환의 고리 1: 낮은 자존감
3. 악순환의 고리 2: 착한 아이 증후군
4. 악순환의 고리 3: 자기연민
5. 악순환의 결과: 공감 능력의 결여
6. 애정결핍의 최후: 일탈

chapter 4 이별증후군에서 벗어나기
1. 이별을 잘해야 사랑도 잘한다
2. 미련에서 벗어나 받아들이기
3.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다
4. 덜 아프게 헤어지는 법
5. 금단 증상이라는 후폭풍 다루기
6. 안전 이별에 대하여

chapter 5 안정된 애착을 위한 조건
1. 준비 시간을 확보하라
2. 첫 번째 기초공사: 에너지 확보하기
3. 두 번째 기초공사: 방어기제 다듬기
4. 세 번째 기초공사: 감정 조절하기

chapter 6 사랑력을 이루는 다섯 가지 힘
1. 친밀력: 섬과 섬 사이에 다리 놓기
2. 거절력: 위험물 제거하기
3. 대화력: 사랑한다는 말은 대화한다는 뜻
4. 사과력: 갈등의 불을 끄는 능력
5. 지속력: 다리를 보수하고 유지하는 힘

chapter 7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들
1. 엄두가 안 날 때: 시작이 힘든 사람들에게
2. 헤어져야 할까, 말아야 할까: 결정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3. 부모의 반대, 어떻게 할까: 갈등 상황을 맞은 사람들에게
4. 결혼, 꼭 해야 할까: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epilogue 사랑은 늘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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