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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음마가 씌어버렸습니다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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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왠지 음마가 씌어버렸습니다만」 : 어느 날 음마에 씌어버린 미와. 3일 이내에 동성과 성행위를 하지 않으면 죽게 되는데……. 연하 꽃미남×노멀 중년+영감 요정♡
「왠지 음마가 보입니다만」 : 무사히 미와의 곁을 떠난 영감이 돌아왔다. 게다가 이번에는 다른 사람에게도 보인다고?! 음마 소동이 다시 일어난다!
「왠지 음마가 사랑에 빠졌습니다만」 : 미와의 동기 하시즈메에게 빠져 버린 영감 요정. 하지만 미와와 하시즈메가 접촉하는 것을 우려한 와타세의 반대로 영감의 사랑에 큰 시련이…….
「아마 재앙의 신」 : 미와와 와타세가 근무하는 연구소의 옆 부서 직원 사토. 그는 선배인 오토나시를 짝사랑 중이다. 그러나 화장실의 신에 빙의되어 가까운 사람일수록 커다란 불행이 닥치게 만드는 체질이 되어 버리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왠지 음마가 씌어버렸습니다만작품 소개

<왠지 음마가 씌어버렸습니다만> 어느 날 미와 앞에 갑자기 나타난, 키 10cm 정도의 영감처럼 생긴 생물.
자신을 요정이라 칭하는 영감은 3일 이내에 남자와 성교하지 않으면 미와가 죽는다고 말하는데…….
요정? 음마? 어, 어느 쪽이야? 그것보다 나보고 남자한테 안기라고?! 그것도 장내 사정이 필수라고?!
미와는 영감의 말을 실없는 농담이라고 여기며 완전히 무시했지만, 정기를 빼앗긴 탓에 몸이 안 좋아진다. 게다가 하필이면 부하인 와타세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고 몸이 뜨거워지는데……?!


저자 프로필

마츠유키 나나 Nana Matsuyuki

2016.03.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NOVEL- 마츠유키 나나
단 것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요즘은 딸기 찹쌀떡에 푹 빠졌습니다.

ILLUSTRATION- 타카기 타쿠미
작년에 두 번이나 굴 때문에 체하는 바람에 그리도 좋아했던 굴을 못 먹게 되어 눈물바람으로 보내는 요즘. 그런데 신기하네요, 전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꼴깍 넘어갔는데 지금은 보기만 해도 일단 경계태세를 취하게 되는(웃음). 하지만 내년엔 먹고…싶어.

목차

왠지 음마가 씌어버렸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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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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