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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웹소설 현대물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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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크 113화 (완결)
    • 등록일 2019.04.1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노크 112화
    • 등록일 2019.04.10.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노크 111화
    • 등록일 2019.04.1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노크 110화
    • 등록일 2019.04.1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노크 109화
    • 등록일 2019.04.1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노크 108화
    • 등록일 2019.04.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노크 107화
    • 등록일 2019.02.28.
    • 글자수 약 6천 자
    • 100

  • 노크 106화
    • 등록일 2019.02.28.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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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작품 소개

<노크> #현대물, #오메가버스, #헌신공, #절륜공, #순정공, #존댓말공,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이물질수

내가 두드리고 있는 이 문은 천국의 문일까, 지옥의 문일까?

평범한 오메가로 살아가던 영우에게 어느 날 동생 이영이 찾아와 여행을 가자고 한다. 이상한 기운을 탐지한 영우는 거절하려고 하지만, 처연한 모습의 동생을 따라 어쩔 수 없이 여행을 나섰다. 목적지는 별장이었다.
별장에 도착한 후 동생이 씻겠다고 욕실로 가자 긴 운전으로 피곤했던 영우는 깜박 잠이 든다.
문득 잠에서 깬 영우는 이영이 보이지 않는 걸 깨닫곤 미로 같은 집을 돌아다닌다. 별장 맨 구석, 그곳에서 영우가 마주한 건 목을 매고 죽은 이영이었다. 충격을 받아 얼굴이 희게 질린 그는 그대로 기절한다.
눈을 떠 보니 그곳은 정신 병원이었고, 동생의 배우자인 남자는 자신을 이영이라고 부른다.

최영우라는 이름은 온데간데없고 사람들은 자신을 이영으로 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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