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 ISBN
- 9791138005012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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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21.08.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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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의 밤> *폐륜(廢倫) : 혼인을 하지 않거나 못함
*본 앤솔로지는 양성구유, 근친 등 비윤리적이며 하드코어한 소재가 있으니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파륜자_김인명
#동양풍 #시대물 #한국풍 #쌍둥이 #미인공 #개아가공 #집착공 #광공 #능욕공 #개아가공 #절륜공 #미남수 #단정수 #초능력 #질투 #시리어스 #피폐 #왕족 #금단의관계 #최면
위대한 국선, 용맹한 대장군.
대왕의 자랑이며 만인의 존경을 받는 담영전군의 처소에서 매우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의 침소에서 매일같이 사내의 앓는 소리가 흘러나온다는 것.
열에 들떠 흐느끼는 신음은 분명 색사의 증거였는데, 쌍둥이 형제와 단둘만이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결코 생겨날 수 없는 소리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담영전군 본인도 그 신음성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듯한데…….
요람의 새_모르고트
#아라비안나이트 #자부근친 #인외 #짝사랑공 #집착공 #칼리프수 #냉혈수
13왕국의 칼리프, 누와이드. 그의 수많은 왕자 중 가장 총애받는 왕자 미르쟌이 처음으로 전장에 나선다. 전쟁 도중 미르쟌은 적의 기습을 받고 위기에 처하는데. 벼랑에서 떨어지던 순간 자신의 등에 돋아난 날개로 위기를 벗어나고 스스로의 정체를 깨닫는다.
그의 진정한 정체는 바로 신의 사자라 불리는 새, 로크.
혼란에 사로잡힌 미르쟌은 바다를 가로질러 어느 망망대해의 섬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섬을 지키는 이프리트 여인과 마주한다.
그녀로부터 섬의 주인이 '청옥공'이라 불리는 로크임을 알게 된 미르쟌은 호기심에 이끌려 섬 한 가운데 자리한 검은성을 탐방하는데-.
우연히 알게 된 청옥공의 정체는 자신의 아버지, 칼리프 누와이드였다.
충격에 사로잡힌 미르쟌은 계속해서 검은성을 찾고 청옥공 누와이드를 훔쳐본다.
단호하고 위엄있는 칼리프 누와이드와 다르게 여유롭고 게으른 청옥공의 모습에서 미르쟌은 시선을 떼지 못하고. 시간이 갈수록 커져나가는 감정을 깨달은 그는 크게 당황한다.
옳지 않은 감정을 잘못된 상대에게 품고야 말았다.
미르쟌은 충격에 방황하게 되고 그러던 와중 핏줄의 비밀이 밝혀지 되는데...
나의 성벽_사보
#서양풍 #시대물 #부자근친 #아버지공 #떡대공 #수한정다정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오냐오냐공 #미남수 #아들수 #유혹수 #여왕수 #문란수 #적극수 #직진수 #헤테로(였)수 #앞동정아님수
스테어리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엘레어트는 그날도 여자와 사랑을 속삭이다 귀가한다.
하지만 잠들어 계셨을 거라고 생각했던 아버지는 엘레어트를 기다리고 있었고,
심야의 묘한 대화 이후 엘레어트는 자각몽을 꾸게 된다.
야한 꿈의 상대는 남자. 하지만 어쩐지 엘레어트는 그를 밀어낼 맘이 들지 않는다.
“어이, 난 처음이란 말이야. 그렇게 무식하게 쑤셔 대면 곤란해.”
그 말에 남자는 부드럽게 엘레어트를 취한다. 만족스러운 행위 이후, 내내 얼굴이 보이지 않던 상대의 얼굴이 마침내 보이고…….
“아버지?”
엘레어트는 자각몽의 상대가 자신의 아버지인 팔레스 스테어리 공작임을 알게 된다.
꿈에서 깬 엘레어트는 과거를 곱씹어보고는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망설일 이유는 없었다.
“……오늘뿐만이 아니겠죠. 어제도, 그제도……. 아버지는 계속 절 기다리고 계셨잖아요.”
아버지를 찾아가, 그의 마음을 확인한 엘레어트는
“저를 취하십시오. 저는 아버지의 것입니다.”
마음껏 아버지를 충동질한다.
역린_SEOBANG
#동양풍 #제형근친 #대군공 #헌신공 #세자수 #군림수 #어지자지
길었던 전쟁이 드디어 끝났다.
승전의 소식과 함께 돌아온 건 차라리 그 전장에서 죽어버리길 바라고 바랐던 아우, 이운.
왕후에게서 본 유일한 적자인 그는 그간 병상에 누워있던 부왕을 대신해 무소불위나 다름없는 권력을 누리던 세자, 이랑의 자리를 본의 아니게 위협하게 되는데…….
“죽지 않았으니…… 돌아온 것뿐입니다.”
살아서는 다신 마주치지 않길 바랐건만.
돌아온 놈은 또다시 이랑을 궁지로 몰아가고─
“벌려서 보여주십시오. ……저에게.”
이에 걷잡을 수 없는 분노와 위기감을 느끼면서도 이랑은.
“제게 범해질 곳을, 스스로 벌려서 보여 달란 말입니다…… 형님.”
피를 나눈 아우에게 몸이 동하고야 마는 저의 본모습을 외면하지 못하는데.
팀 노프로모션
김인명
모르고트
사보
SEOBANG
파륜자
요람의 새
나의 성벽
역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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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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