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2.09.30.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3MB
- 약 9.4만 자
- ISBN
- 9791138017923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운명적사랑, #재회물, #전문직, #츤데레남, #다정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순정남, #상처녀, #능력녀, #순정녀, #외유내강, #힐링물, #성장물
* 주인공:
이언 / 단편영화 감독 출신 각본가
폭주와 폭력 끝에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이혼녀.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집을 지키고 앉았다. 놀이터를 오가면서.
기무진 / 소프트웨어 개발자. 유니콘 기업, 빅데이터 플랫폼 대표
장기 출장 전, 본가에서 시한부 판정받은 반려견을 돌본다.
고교 시절 시선이 갔던 여학생을 놀이터에서 만났다.
손성우 / 돌싱. 이언의 오랜 친구. 성공한 부동산 투자가
번번이 엇나간 인연을 이번에야말로 잡아야겠다.
산이 / 시한부 판정받은 강아지
고요. 외로움. 적막함. 따뜻함을 본능적으로 알아챈 노구.
* 이럴 때 보세요:
복잡다단한 인생 한가운데 막막함에 힘겨운 순간, 가만히 지켜봐 주는 사랑이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기무진 씨, 나는 당신에게 어떤 마음이고 싶은 걸까.
어렵게 사랑하고 싶은 건지, 쉽게 미워하고 싶은 건지, 그저 보고픈 건지.
애쉬 그린 빛 계절이 돌아오면 나의 모든 건 그곳으로 향한다.
<놀이터> 젠더리스한 스타일로 그네에 심취한 놀이터 붙박이, 이언.
“얘가 그쪽 강아지라는 거예요?
어허! 다가오지 말고 거기서 말씀하세요. 고기서.”
출국을 앞두고 먹지도 못하는 떡볶이 레시피에 빠진 이웃사촌, 기무진.
“우리 집 귀한 녀석이니까 화를 내겠지, 내가. 그쪽한테.
……먹으면서 버티라는 말이야.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속 끓이지 말고.”
깊어지는 가을 색으로 구석구석 예쁜 구식 놀이터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밭과 아날로그풍의 체인 식 그네.
가만한 웃음과 다정한 위로. 그리고…… 이별과 재회.
“우리는 서로를 놓치는 게 맞아, 기무진 씨.”
애쉬 그린과
우디 브라운 덧입은 공간에서
깊어지는
선샤인 옐로우 빛
연애
놀
이
터
다미레
부지런히
부단히
부끄럽지 않게 쓰려고 합니다.
prologue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
chapter 11
chapter 12
chapter 13
chapter 14
epilogue 1
moojin's story_놀이터에서
epilogue 2
4.2 점
96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놀이터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