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달콤한 사육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달콤한 사육

소장단권판매가3,100 ~ 3,500
전권정가10,000
판매가10,000
달콤한 사육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달콤한 사육 3권 (완결)
    달콤한 사육 3권 (완결)
    • 등록일 2023.07.03.
    • 글자수 약 9.8만 자
    • 3,100

  • 달콤한 사육 2권
    달콤한 사육 2권
    • 등록일 2023.07.0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400

  • 달콤한 사육 1권
    달콤한 사육 1권
    • 등록일 2023.07.0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5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나이차이, 미인공, 냉혈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임신수, 할리킹, SM, 3인칭 시점, 하드코어, 피폐물

* 공: 김민재: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 삶이 지루해진 우성알파. 알파를 유혹하는 오메가를 혐오하면서도 본능적인 이끌림을 어찌하지 못하고 영신에게 점점 빠져든다. 어린 영신을 제 손아귀에 넣고 관계의 우위를 끝까지 선점하려 하는 이기적인 남자.

* 수: 이영신: 돈과 사랑이 궁핍된 삶을 살다 아름다운 남자를 만나게 된 오메가. 양성구유라는 신체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처음 남자에게 이를 들키고 남자의 소유가 된다. 빚을 갚기 위해 스스로 남자에게 몸을 팔고 결국 저를 능욕하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아이.

* 이럴 때 보세요: 이기적인 우성 알파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오메가를 유혹해서 제 손아귀에 넣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육체적 욕망만을 추구하던 남자가 결국에는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뜨겁고 질척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돈, 필요한 거 아닙니까?”


달콤한 사육작품 소개

<달콤한 사육> ●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장배뇨 피스트퍽 요도조교 등 가학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공이 아닌 모브들과의 강제적 패팅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성구유 #모럴리스 #뽕빨물 #나이차이 #약피폐 #피스트퍽 #장내배뇨 #요도플 #SM #임신후도망 #산책수 #사랑깨닫공 #나쁜새끼공 #너무순진수 #자낮수 #애정갈구수 #잘젖수 #사랑이넘치는쓰레기통

“언제부터 이런 게 있었습니까?”
은테 안경 뒤쪽에 자리한 남자의 눈이 번뜩였다. 영신은 입 안에 고인 침이 입꼬리를 타고 흘러 나무 바닥을 적시는 줄도 모르고 색색 숨을 토하다 잔뜩 뭉개진 목소리로 그의 물음에 답했다.
“발현, 하고 나서, 생겼, 아, 으응, 아, 그렇게, 아, 앙!”
음부를 덧그리던 남자의 손가락이 마침내 질 속으로 파고들었다. 겨우 고개만 내민 작디작은 음순을 헤치고 들어간 손가락은 그 끝에 눈이라도 달린 것처럼 움직였다. 꽉 다물어져 있던 구멍에 타인의 손가락이 침범하자 내부에 그득하게 고인 액이 바깥으로 흘렀다.
“아주 많이 젖었는데요, 이영신 씨.”
“흣, 그, 그건, 페로몬, 아, 으읏. 어.”
남자는 비어 있는 손으로 영신의 어깨를 만지작대다 천천히 가슴께로 옮겼다. 함몰된 작은 돌기에 한껏 피가 몰린 모습이 마치 긁어 달라 조르는 듯했다. 남자의 손끝이 통통하게 부푼 돌기 끝을 맴돌았다.
동시에 애액으로 가득 찬 질 속을 유영하던 남자의 손가락이 전후 운동을 시작했다. 좁고 주름진 내벽이 손가락에 치덕치덕 들러붙어 그를 기쁘게 했다. 자지 달린 오메가에게 이렇게 기가 막힌 구멍이 있다니.
남자의 눈동자에 찬 정염이 들끓었다.


저자 프로필

유니네오

2022.07.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1. 포획
2. 길들이기
3. 마킹
4. 교육

<2권>
5. 삶
6. Hit
7. Side effect

<3권>
8. 중독
9. 달콤한 사육
에필로그
외전1. 관계
외전2. 김민재


리뷰

구매자 별점

4.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5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