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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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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11화 (완결)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3.9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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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10화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9화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8화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7화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6화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3.1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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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5화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3.1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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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4화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작품 소개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여름밤 다시 시작되는- 밤이 들려준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염라대왕의 명으로 지상을 돌보는 용신 희림.
이번에도 복잡해 보이는 일을 떠안게 되는데…….

***

“너도 그랬어?”
“뭘?”
“떠나는 발걸음이…… 무거웠어?”
글쎄, 추락의 순간은 찰나였고 그 이후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의식이 있었더라면, 연려가 빗속에서 내 빈껍데기를 만지며 우는 모습을 보았더라면, 나는 지옥의 불길 속을 기어서라도 다시 돌아오고 싶었을 것이다.
……다시 그를 만나 정말 다행이었다.

***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벌을, 선한 사람에게는 상을.
그 법칙을 지키기 위하여 희림은 분투한다.


저자 프로필

2RE

2021.04.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의 이름은 이레라고 읽습니다! 투레가 아니고 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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