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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공(色卽功)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색즉공(色卽功)

소장단권판매가3,000 ~ 3,400
전권정가13,000
판매가13,000
색즉공(色卽功)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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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색즉공(色卽功) 4권 (완결)
    색즉공(色卽功) 4권 (완결)
    • 등록일 2023.10.27.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 색즉공(色卽功) 3권
    색즉공(色卽功) 3권
    • 등록일 2023.10.27.
    • 글자수 약 12.4만 자
    • 3,400

  • 색즉공(色卽功) 2권
    색즉공(色卽功) 2권
    • 등록일 2023.10.27.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

  • 색즉공(色卽功) 1권
    색즉공(色卽功) 1권
    • 등록일 2023.10.3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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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무협물
* 작품 키워드: 무협물, 모험물, 키잡요소, 착각계, 미남수, 만능수, 굴림수, 돈미새수, 쾌남수, 연기수, 다공일수>일공일수, 강공, 집착공, 능력공


*공: 마도하 #마교교주공 #영약부작용공
마교주, 어릴 때 잘못 먹은 영약 탓에 몸에 양기가 날뛰게 되었다. 그를 해결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음기를 취해야 한다. 무공은 천하제일이나 들끓는 양기로 인해 짜증과 화가 많은 편.
우연히 발견한 유운의 음기를 좇지만 매번 한 발 늦는 터라 약이 오를 대로 올라 있다.

*수: 풍유운 #내집마련간절수 #어쩌다세상구했수
순전히 타의로 색문(色門)에 입문하여 18대 문주 자리까지 물려받은 색즉공의 전수자이자 유일한 문도.
어릴 때 헤어진 의형제들을 다시 만나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자기 집을 갖는 것과 돈 버는 일에만 열심이다. 돈을 좇아 온 무림을 누비던 중 정마전쟁에 휘말리나, 얼떨결에 색공으로 무림을 구하게 된다.

* 공감 글귀: 별 그지같은 사부가 딱 그지같은 데를 문파랍시고 데려와 그지발싸개 같은 무공을 가르쳐 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럴 때 보세요 : 방사심공(幇賜心功), 존잘보수(存啐補秀), 존예보수(存藝補秀), 달달이((躂靼怡), 비아구라(肥蕥救䌱), 마사지(摩挲指), 디루도(摯慺擣), 온아홀(韞迓惚) 등등 고유의 무공과 신박한 기물을 자랑하는 색문이 무림의 평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궁금할 때.


색즉공(色卽功)작품 소개

<색즉공(色卽功)> 색(色)이 곧 무공이 되는 색즉공(色卽功)으로 무림에 지대한 영향과 민폐를 끼치며 비밀리에 일인전승으로 유지되어온 색문.
사부의 우화등선 후 색문의 18대 문주가 된 유일한 전수자 유운은 십수 년 전 헤어진 의형제를 찾아 무림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그러나 그의 발걸음은 이전 색문의 모든 문주들처럼 무림을 한바탕 뒤집게 된다.
여차저차 어릴 적 헤어진 의형제들을 만나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소박한 유운의 바람은 그를 결국 정마전쟁으로까지 인도한다.
그 와중에도 나름 열심히 구르던(?) 유운은 정마전쟁의 원인이 색문(色門)의 17대 문주이자 사부인 선무휼 때문임을 알게 된다. 하여 유운은 그 책임을 제 ‘몸으로 갚겠다’는 숭고한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기는데...

*본문발췌

[어이, 꼬맹이. 내 제자해라.]
말투는 동네 건달처럼 가볍기 짝이 없었으나, 외양만큼은 천제(天帝) 못지않게 기품이 넘치는 아름답디아름다운 사내였다.
초승달처럼 휘어진 눈꼬리와 살짝 미소 띤 봉숭아빛 입술은 과거 천하제일미라 일컬어졌던 양귀비와 견주어도 절대 뒤진다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고운 비단옷이 어울리는 사내는 무인이라기보다는 지체 높은 가문의 귀공자처럼 보였다.
[누가 아저씨 제자예요!]
색문의 17대 문주 선무휼이 그의 제자 유운을 얻게 된 날이었다.
선무휼은 유운을 보며 저 비쩍 마른 꼬맹이를 언제 키우나 싶어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다.
사내의 탄탄한 몸을 야들야들한 여인의 속살보다 좋아한 한 괴별난 사내의 취향.
그것이 오백 년 색문의 역사뿐 아니라 무림 전체의 역사를 바꾸고 있다는 것을, 이때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저자 소개

구구탱
@gugutaeng9

목차

1권
하나. 무림으로의 첫발이, 기방이냐?!
둘. 너는 내가 세우고 만다! (떠오르는 아찔한 비아구라의 추억)
셋. 꽃분이의 짝사랑은 내가 책임진다!
넷. 이번에야말로 진짜 무림 출두! ~상행 꼽사리 개꿀?~
다섯. 개꿀은 개뿔. 나 죽게 생겼다!
여섯. 어쩌다 보니 협객

2권
일곱. 공정명 냠냠 대작전
여덟.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아홉. 건이의 사정
열. 건x운 합!체!
열하나. 다시 만난 삼형제! (건x운x민 합!체!)
열둘. 삼 대 삼 비무
열셋. 무림맹으로!
열넷. 여인 납치 사건

3권
열다섯. 무림맹에서! ~안마와 은자, 그리고 분출극!~
열여섯. 마교 토벌? 그걸 왜 가는데?
열일곱. 밤놀이? 내가 놀아 드릴게!
열여덟. 난 지형이네. 내가 지평이네
열아홉. 바쁘다, 바빠!
스물. 들켰다?! 사실 저는……
스물하나. 저는 혈의문의 후예입니다!
스물둘. 이건 또 뭐하는 놈이야
스물셋. 시벌. 우화등선할 뻔

4권
스물넷. 약방에서 만난 그 사내와 약초 침상 위에서……
스물다섯. 신강성으로의 침투(그리고 예상치 못한 재회)
스물여섯. 유건, 유민 구출 작전
마지막. 사고는 사부가 치고 뒤처리는 왜 내가……
그리고, 후일담(後日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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