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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웹소설 현대물

교학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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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학상장 210화 (완결)
    • 등록일 2024.01.30.
    • 글자수 약 3.7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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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학상장 209화
    • 등록일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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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학상장 204화
    • 등록일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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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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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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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현대물/학원물/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사제관계/대안학교/성인인데학생인공/무대포공/절륜공/연하공/마음이덜자란선생님수/순진수/까칠수/눈새수/연상수

* 공: 고운(20세)
양성교 입시반 반대표. 남다른 외모와 학습태도로 다른 꼴통들과는 다른 듯 보이지만, 사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외골수 또라이. 동물적인 감각으로 저에 대한 서주한의 호감을 읽고, 기회가 나자마자 단숨에 홀라당 먹어치웠다.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타입이나, 서주한과 얽히게 되면서부터 몸보다 마음이 앞설 수도 있음을 알게 된다. 물론, 서주한과 함께할 때는 몸이 앞서는 때가 더 많기는 하다.
무대포공, 절륜공, 연하공

* 수: 서주한(26세)
첫 부임지인 양성교의 수학 과목 담당이며 입시반 담임. 결벽에 가까울 만큼 타인에게 무관심하며 까칠한 성격이었다.
대안학교인 양성교의 양아치 꼴통들과는 확연히 달라 보이는 반대표 고운에게 스승으로서의 호감을 표하지만, 자신이 건드린 것이 전교에서 가장 위험한 벌집이었음을 알지 못했다.
제 욕망에 솔직한 고운이 진저리쳐질 만큼 싫고 무서운데, 그로 인해 알게 된 일탈의 맛이 생각보다 달콤하다.
순진수, 눈새수, 연상수

* 이럴 때 보세요: 무작정 제 마음과 욕망을 밀어붙이는 연하공에게 저도 모르게 홀라당 감겨 버리는 연상수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 진도는 더 언제 나가요?”


교학상장작품 소개

<교학상장> *본 작품의 인물, 설정, 배경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와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욕망을 죽인 채 강압적인 아버지의 뜻대로만 살아온 서주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그가 마주한 현실은 모범적으로 살아온 제 평생과 상반되는 이들이 모인 양성교였다. 그리고 일반 고교에서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나이만 성인이 된 문제아들은 서주한에게는 제자라기보다는 손대기 싫은 문젯거리였다.
그중 담임을 맡은 입시반의 반대표인 고운만이 외모도, 태도도 유일한 군계일학으로 숨통을 트이게 하는 존재였다.
서주한은 점차 고운에게 의지를 하게 되고, 고운도 그런 서주한을 따르는 듯했다.
폭우가 내리던 그날 밤.
고운으로 인해 평생 알고 싶지 않았던 혐오와 수치로 서주한의 정신이 날아가 버리기 전까지만 해도.
그 모든 걸 없던 일로 치부하고 싶은 서주한과 달리, 고운은 본모습을 드러내고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달려들기 시작한다.

“모르는 척하네? 먼저 살살 꼬리쳐 놓고서.”
“누가? 내가? 너한테?”

비슷한 구석이라곤 일절 없을 듯한 고운과 서주한이었지만, 둘 다 가족으로 인한 상처와 트라우마라는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저자 소개

전새벽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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