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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외전)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역사/시대물

광안(외전)

광안(외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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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안(외전) 10화 (완결)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광안(외전) 9화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광안(외전) 8화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광안(외전) 7화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광안(외전) 6화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광안(외전) 5화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광안(외전) 4화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광안(외전) 3화
    • 등록일 2018.01.2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보러 가기>>


광안(외전)작품 소개

<광안(외전)> 한 번 취한 궁녀는 다시 찾지 않는 다는 세자, 광안.
군호는 빛 광光 언덕 안岸의 광안이지만,
사람들은 미친 눈의 광안狂眼 세자라 불렀다.

조용하고 성실히 궁녀의 일을 하며 살다,
상궁이 되어 개구리 첩지를 머리에 올리는 것이 목표였던 궁녀, 은우
궁녀 생활 15년만에 세자의 승은이라는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가슴에 닿는 손바닥은 거칠고 딱딱한 못이 배겨있다. 까끌한 손바닥이 쓰윽 가슴을 훑어내렸다. 은우는 손을 들어 입을 가렸다.
결코 소리 내지 말것이며……. 신음하지 말 것이며…….
“천치같은데, 가슴은 쓸 만 하구나.”
“감, 감읍하옵니다.”
습관적으로 튀어나온 말에 세자가 큰 소리로 웃었다.



저자 소개

커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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