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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헌터의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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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91화 외전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90화 외전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9화 외전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8화 외전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7화 외전
    • 등록일 2020.03.1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6화 (완결)
    • 등록일 2020.02.2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5화
    • 등록일 2020.02.2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기사와 헌터의 겸직 184화
    • 등록일 2020.02.2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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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헌터의 겸직작품 소개

<기사와 헌터의 겸직> “아빠, 나 전생에서 기사였어.”
“엉?”

저녁 식사 시간. 아빠가 만든 괴멸적인 음식을 먹으며
그의 딸 진희가 말했다.

“정확히는 제국의 수도 방위 기사단 단장이었고
이름은 바제트였는데, 가주가 되던 날 남동생한테 독살당해 죽었어.
근데 그 기억이 이제 떠올랐네.”
“어…….”

진희는 습관처럼 건조한 두 눈을 비볐다.
그리고 숟가락을 탁 내려놓으며 말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직장 때려치우고 헌터로 돈이나 좀 벌게.
아, 그리고 오늘 저녁 최악이야.
어묵국에 삼겹살이랑 고사리 넣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보양식 같지 않아?”
“먹다 탈 나.”

*

궤도의 뒤틀림으로 세계 곳곳 게이트가 나타나, 이세계의 괴물이 출몰했다.
마나를 느낀 인간들은 초인이 되었고,
국가는 그 초인들로 하여금 게이트를 닫거나 지구의 평화를 지키게 하기 위해
그들에게 하나의 직위를 주었다.

헌터(Hunter).
이세계의 괴물을 사냥하는 존재.

기사면서 헌터인 진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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