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 ISBN
- 9791140433735
- ECN
- -
- 출간 정보
- 2021.05.31.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연예계, 인디밴드
* 작품 키워드: 재회물, 현대물, 일상물, 무심공, 짝사랑수
* 이이선(수): 열정은 없고 성적은 중간. 방어적인 성격으로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환경적인 영향으로 욕심보다 포기하는 일에 익숙하다. 그러나 모교 축제에서 차경과 만나게 된다. 차경을 보고 이선은 생전 처음 가슴이 뛰었고, 처음으로 무언가를 열망하게 됐다.
* 채차경(공): 밴드 landscape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뭐든 쉬웠고 그래서 모든 게 무료했다. 밴드 활동에도 점차 흥미를 잃어가고 있던 그 때, 이선을 알게 됐다. 욕심어린 눈빛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경계심 많은 고양이처럼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 이선을 자꾸만 저도 모르게 꾀어내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천천히 스며드는 감정선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추위를 안 타는 거랑 춥게 다니는 건 별개의 문제야.”
<터치 (Touch)> ※ 본 작품 내에는 인터넷 채팅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에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학교 축제의 소란스러움을 피해 있던 이선은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졸업한 선배의 밴드 공연을 보러가게 된다. 언제나 자신이 만든 좁은 세계에서 벗어날 용기도 의지도 없던 이선은 그곳에서 마주친 차경을 보고, 처음으로 포기에 익숙해진 자신을 잊어버리고 홀린 듯 차경의 세계로 향하게 되고……. 그렇게 차경은 우울하기만 하던 이선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가슴을 뛰게 만드는 존재가 되지만.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이선과 차경의 술래잡기 같은 시간이
마지막에는 서로 힘껏 닿아 함께하기까지.
1. First Touch
2. Second Touch
3. Third Touch
4. Fourth Touch
5. Fifth Touch
6. Sixth Touch
7. TOUCH - 1
8. TOUCH - 2
9. TOUCH - The dream of the day
10. TOUCH - End
외전
1. Peaceful Touch
2. Nervous Touch
3. Lovely Touch
hidden. Congratulatory Touch
4.5 점
97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터치 (Touch)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매월 1~3일 최대 10% 리디포인트 2배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