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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가시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도둑 가시

소장전자책 정가3,200
판매가3,200
도둑 가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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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동거, 오해, 권선징악, 첫사랑, 애잔물,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 여자주인공: 최세영(남은별) - 한국 대학교 의대생. 엄마가 자신의 심장병을 고치기 위해 휘경의 아버지와 사기 결혼을 했단 사실을 알고 있다. 그에 대한 죄책감과 휘경에 대한 사랑으로 갈팡질팡하지만, 결국 떠나기를 선택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휘경은 가만둘 생각이 없다.

* 남자주인공: 남휘경 - 태왕그룹 회장 외동아들. 이복동생인 은별을 미워했지만, 그 아이의 따스한 마음씨에 감화되었다. 성인이 돼서도 헤어진 여동생을 찾고 있다. 그러다 처음 그의 마음을 움직인 여자가 바로 은별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워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거짓말을 하는 여자와 그 거짓말을 믿고 싶지 않은 남자의 오해와 갈등이 풀어지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쪽은 이름이 뭡니까? 나도 내 신상 밝혔으니 통성명은 했으면 하는데.”
오빠, 나 별이야. 은별이.
“제 이름은…….”


도둑 가시작품 소개

<도둑 가시> *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관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유일한 가족이던 엄마의 죽음.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날, 어린 시절 헤어진 이복 오빠가 찾아왔다.

“오빠랑 같이 살까? 네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만이라도 그게 좋을 것 같아서.”

오빤 왜 날 찾았어? 예전부터 날 싫어했던 게 아니었어?

휘경의 제안을 거절하는 것이 옳았지만 홀린 듯이 좋다고 대답한 것이 죄악의 시작이었다.
분명히 말해야 했다.
처음부터 오빠에게 여동생 따윈 없었다고.

따뜻한 호의를 보여 준 그를 속이고, 어느 순간 도둑 가시처럼 그의 삶에 달라붙었다.
격렬한 욕망의 대상이 되어 버린 그에게 품어선 안 될 마음을 품은 채.

휘경에게 결혼할 상대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아는데도 말이다.


저자 프로필

오에스야

2020.1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선 이혼 후 집착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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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열일곱 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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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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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점수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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