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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마피아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뉴욕과 마피아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뉴욕과 마피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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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뉴욕과 마피아 2권 (완결)
    뉴욕과 마피아 2권 (완결)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뉴욕과 마피아 1권
    뉴욕과 마피아 1권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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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마피아작품 소개

<뉴욕과 마피아> 뉴욕으로 여행을 온 세현은 우연히 알렉이라는 남자와 마주쳐 대화를 나눈다.
세현은 친절한 알렉과의 만남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며, 언젠가 그와 재회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며칠 뒤 세현이 기대했던 알렉과의 재회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마피아 보스였던 알렉은 세현이 의도를 가지고 자신에게 접근한 마약상이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이어지는 폭력과 추궁 속에 꿋꿋하던 세현도 무너질 즈음 마침내 진실이 밝혀지고,
세현은 이로서 알렉과의 악연도 끝이리라 기대한다.

그러나 알렉은 오히려 세현에게 의외의 관심을 보이며 달라붙고,
세현은 그를 떼어내기 쉽지 않음을 인정하고 계약을 제안하는데…….

***

“애초에 제가 뉴욕을 방문한 건 여행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세요. 여행에 그 어떤 방해나 제약이 있어선 안 됩니다.”
“좋아. 약속하지.”
빠르게 나오는 대답에 불안감이 앞섰지만 그는 우선 남자를 믿어 보기로 하며 원하는 걸 덧붙였다.
“그리고 저희 관계가 모호하니 오늘 이 자리에서 정확히 해뒀으면 합니다. 이를테면, 기간 한정 연인 관계 어떻습니까?”
“기간 한정?”
“모든 거래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게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이대로 끌려가긴 하지만 기약 없이 묶여 있고 싶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정부나 세컨드 취급 따윈 더더욱 당하고 싶지 않고요.”



목차

1권
Prologue
1. 여행
2. 우연과 인연의 한 끗
3. 위험한 남자
4. 호기심과 관심, 그 한 끗 차이
5. 마음의 틈
6. 움직임(1)

2권
6. 움직임(2)
7. White Christmas, Alek
8. 계약 종료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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