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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10,500
판매가10,500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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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3권 (완결)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3권 (완결)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2권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2권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13.2만 자
    • 3,500

  •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1권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1권
    • 등록일 2024.04.2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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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육아물 #할리킹
* 작품 키워드: #특이성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대형견공 #직진연하공 #미인연상수 #임신수 #모유플

* 공: 정호영(26). 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세상에 몇 안되는 특이성 형질인.
건방지고 까칠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연준에게 첫눈에 반해 순식간에 애 아빠가 된다.

* 수: 선우연준(31). 5살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홀로 아이를 키우는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 대학 시절의 사건으로 알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아이까지 있는 제게 자꾸 다가오는 정호영이 부담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막무가내 체육미남공이 애 딸린 처연미인수에게 돌진해 끝내 홀랑 잡아먹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골 때리네. 내가 자존심도 없이 형 좋아한다니까…… 형 내가 존나 우습지?”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작품 소개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 본 작품에는 신체를 지칭하는 비속어 및 강제적 관계,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입니다.”

선배의 부탁으로 '푸른 유도관'에서 일주일 간 수업을 도와주게 된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정호영.
꽃같은 오메가 회원, 연준이 나타날 때마다 알파 수강생들 사이에 흐르는 소란과 페로몬에 호기심을 가지지만,
동시에 그가 같은 유도관에 다니는 아이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혹시 제가 실수한 것 있습니까?”
“아니요. 그런 것 없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는 싱글 대디이자 화가인 연준은 의식적으로 알파를 멀리하려 하지만,
주변에서는 그를 가만두기는커녕 도리어 쉽게 보고 직접거리기 일쑤다.
그런 연준을 몇 번 구해주며 호영은 그가 점점 더 신경쓰이게 되지만,
도움에는 감사를 표하면서도 연준의 태도는 칼같기만 하다.

연준의 독특한 과일향 페로몬과 매력적인 외모, 냉정한 태도에 속절없이 끌려 가던 호영은
결국은 몸까지 섞게 되고 마는데.

“……어차피, 흐으, 나 같은건, 몇 번 가지고 놀다 버릴거면서…….”


-

“하아, 사범님…… 제발, 가 주세요.”
“내가 도와줄까요?”

히트를 끝내는 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알파의 페로몬을 받으며 몸에 쌓인 페로몬을 배출하면 된다.
그 과정에서 서로 짐승처럼 성욕을 주체 못 할 뿐이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우성은 열성 페로몬에 영향을 덜 받는다. 그로 인해 이성을 잃고 욕정에 허덕일 필요는 없다.
다만 진짜 문제는.
정호영 자신이었다.

열기를 담아 붉어진 연준의 눈가를 보니 저 눈알을 핥아 먹고 싶었다. 입술 사이로 언뜻 보이는 혓바닥도 빨고 싶었다. 비좁은 구멍에서 흘러나오던 달콤한 오메가 액도 음미하고 싶었다.
내가 과연 참을 수 있을까.

“그냥 참으면 돼요.”

이 사람은 가능한가 보네.

“알파가 눈앞에 있는데 멍청하게 왜 참아요? 사람 이용할 줄도 몰라요?”


저자 프로필

윤녁

2022.12.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소하게 쓰고 싶은 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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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1권
1.
2.
3.
4.

2권
5.
6.
7.
8.
9.
10.
11.
12.

3권
13.
14.
15.
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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