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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밀실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전망 좋은 밀실> 고바야시 야스미의 호러 SF 미스터리 단편집. 핵 피난소에 혼자 숨은 남자의 몸통이 비틀려 잘린 괴이한 사건, 관 안에서 수십 군데가 칼에 찔려 죽은 남자. 너무나 완벽한 밀실 살인은 정말로 실현 가능한가?! “불가능한 범죄란 존재하지 않아”라고 호언장담하는 ‘초한탐정 시그마’의 화려한 활약을 그린 <전망 좋은 밀실>, 전자 본격 미스터리 <탐정 조수> 등 이제까지 아무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치밀하고 정교한 일곱 편의 논리 유희가 지금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앨리스 죽이기》작가 고바야시 야스미의 기상천외한 걸작 미스터리 SF!
무겁고 단단한 논리 위에 그로테스크, 유머, 아이러니를 올려놓은 걸작!

고바야시 야스미의 호러 SF 미스터리 단편집 《전망 좋은 밀실》이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됐다. 고바야시 야스미는 호러, 미스터리, SF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활약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공학을 전공한 고바야시 야스미는 과학 지식이 뒷받침된 플롯과 묘사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망 좋은 밀실》은 언뜻 보면 미스터리 같지만, 과학 이론과 딜레마를 바탕으로 한 SF적인 세계관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핵 피난소에 혼자 숨은 남자의 몸통이 비틀려 잘린 괴이한 사건, 관 안에서 수십 군데가 칼에 찔려 죽은 남자……. 너무나 완벽한 밀실 살인은 정말로 실현 가능한가?! “불가능한 범죄란 존재하지 않아”라고 호언장담하는 ‘초한탐정 시그마’의 화려한 활약을 그린 <전망 좋은 밀실>, 전자 본격 미스터리 <탐정 조수> 등 이제까지 아무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치밀하고 정교한 일곱 편의 논리 유희가 지금 펼쳐진다!

아름다운 논리와 불온한 분위기의 컬래버레이션,
이제껏 본 적 없는 미스터리 SF가 온다!

이 세계가 누군가가 보고 있는 꿈이라고 한다면, 나의 의식은 도대체 무엇일까. 아야코는 옆집에 사는 여성에게서 이 세상은 모두 자신의 꿈이라는 말을 듣는다. 여성의 현실에서 자신은 죽어가고 있다는 것도. 여성의 말이 진짜라면 여기 존재하는 나는 무엇일까. 계속 살아가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될까. 아야코는 혼란스러워한다(<눈 비비는 여자>).
수많은 ‘묻지마 살인’으로 사람들을 살인하는 정체 모를 침략자. 이것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추리해낸 나는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미지의 적에 맞선다(<망각의 침략>).
20년 만에 모인 마루노의 친구들은 마루노가 타임머신을 개발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을 모르는 마루노는 1960년대의 상식을 가지고 있었다. 마루노가 거짓말을 하며 자신들을 놀리고 있다고 생각한 친구들은 타임 패러독스를 중심으로 마루노와 코믹한 설전을 펼친다(<미공개 실험>).
세계는 주판으로 계산되고 있다. 계산에 개입하면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주판 담당자 케무로는 계산 중에 나오는 오차와 과로에 지쳐 ‘전자 계산’이라는 매력적이고 위험한 방법에 빠진다. 컴퓨터가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도움을 받아 계산하던 케무로는 자신이 만든 세계가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마리 정해진 내일>).
섬뜩하고 흥미로운 일곱 편의 단편은 독자들을 단숨에 고바야시 야스미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고차원적인 논리로 무장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지금 살아있는 이 세계는 과연 무엇일까,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고바야시 야스미

  • 국적 일본
  • 출생-사망 1962년 - 2020년 11월 23일
  • 학력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박사
    오사카대학교 기초공학 학사
  • 수상 2014년 게이분도 대상
    2012년 세이운 상
    1998년 제10회 SF매거진 독자상
    1995년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

2021.0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62년 교토 출생. 1995년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으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 이 작품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998년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제10회 SF매거진 독자상을, 2012년 《천국과 지옥》으로 SF문학상인 세이운 상을, 2014년 《앨리스 죽이기》로 게이분도 대상을 수상했으며 《알파 ‧ 오메가》(2001)와 《바다를 보는 사람》(2002)으로 2년 연속 일본 SF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한 《앨리스 죽이기》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리며 큰 호평을 받았다. E. T. 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앨리스 죽이기》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클라라 죽이기》를 연이어 발표, 그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밀실 ‧ 살인》 《육식저택》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완전 ‧ 범죄》 등이 있다.


저자 소개

1962년 일본 교토 출생. 1995년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으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 이 작품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998년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제10회 SF매거진 독자상을, 2012년 《천국과 지옥》, 2017년 《울트라맨F》로 SF문학상인 세이운 상을, 2014년 《앨리스 죽이기》로 게이분도 대상을 수상했으며 《알파·오메가》(2001)와 《바다를 보는 사람》(2002)으로 2년 연속 일본 SF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한 《앨리스 죽이기》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리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E. T. 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앨리스 죽이기》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클라라 죽이기》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재생산되고 있는 L.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 J. M. 배리의 《피터 팬》을 바탕으로 한 《도로시 죽이기》, 《팅커벨 죽이기》를 연이어 발표, 그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밀실·살인》,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완전·범죄》, 《분리된 기억의 세계》, 《인외 서커스》 등이 있다.
2020년 11월 23일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전망 좋은 밀실
눈 비비는 여자
탐정 조수
망각의 침략
미공개 실험
죄수의 딜레마
미리 정해진 내일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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