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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소녀와 최후의 첫 사랑

소장종이책 정가7,500
전자책 정가33%5,000
판매가10%4,500

혜택 기간: 04.24.(수)~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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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소녀와 최후의 첫 사랑작품 소개

<사신소녀와 최후의 첫 사랑> “당신은 7일 뒤에 칼에 찔려 죽습니다.” 본인을 ‘사신’이라 밝힌 아름답고도 음산한 소녀 쿄우카가 그렇게 말했다. 그래도 별다른 목표도 없이 살아온 나는 평상시와 변함없이 생활하면서 인생을 끝마칠 작정이었다. 그러나 내 최후를 지켜보려는 쿄우카와 함께 지내면서 그녀를 향한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됐다. 그리고 처음으로 「행복」을 느꼈을 즈음에 무정하게도 최후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출판사 서평

“당신은 7일 뒤에 칼에 찔려 죽습니다.”
본인을 ‘사신’이라 밝힌 아름답고도 음산한 소녀 •쿄우카가 그렇게 말했다. 그래도 별다른 목표도 없이 살아온 나는 평상시와 변함없이 생활하면서 인생을 끝마칠 작정이었다. 그러나 내 최후를 지켜보려는 쿄우카와 함께 지내면서 그녀를 향한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됐다.
그리고 처음으로 「행복」을 느꼈을 즈음에 무정하게도 최후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세상을 달관한 청년과 감정 없는 소녀의 최후를 그려낸 애절하고도 따뜻한 연애 스토리.


저자 프로필

미즈시로 미즈키 Mizuki Mizushiro

  • 국적 일본
  • 수상 2012년 제14회 엔터브레인 엔터테인먼트 대상 소설 부문 우수상
  • 링크 트위터

2017.03.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제14회 엔타메 대상 우수상 수상작인 『사이코메』로 등단. 도카이 지방에서 태어나 현재 간토 지방에서 살고 있다. 주요 서식지는 자택. 컴퓨터로 원고를 쓰고, 번 돈을 스마트폰 가챠 게임 과금에 몽땅 쏟아 붓기만 하는 존재. 삶의 의미란.

목차

Day before : the death of me
Day1 : 웃으며 최후를 맞이하기 위해
Day2 : 사신이 있는 풍경
Day3 : 차가운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Day4 : 사신이 없는 풍경
Day5 : 둘의 시간
Day6 : 고백
Day7 : 최후의 첫사랑
Day after : the death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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